[스마일?] 거절이라는 건.. 참.. --; 작성자 영냉이 ( 1997-02-23 15:50:00 Hit: 159 Vote: 1 ) 오늘두 아침에 교회 언니 한테 전화가 왔다.. 당분간 교회를 갈 생각은 없다 좀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기때문에.. 근데 오늘두 언니가 자꾸만 오라는 권유를 끈지 못했다.. 그러고는 "가는 방향으로 해볼께요.. "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전화를 마무리 짖고 말았다.. 언니가 그랬다. " 언니 기달리고 있을께..영미 오늘 왔음 좋겠어.. " 후.... 정말 견딜수 없이 사람을 미안하게 만든다.. 거절한다는 거 정말 힘들구.. 인간관계라는 거 정말 힘들다..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2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4 15673 (아처) 연기 14 achor 1997/02/23185 15672 [더드미?] 우쒸~ 서눙! 정모!! 홍창현 1997/02/23204 15671 [스마일?] 글과.. 반복과.. 무뎌짐.. 영냉이 1997/02/23151 15670 [스마일?] CLUB DJ 에 관한 기억 영냉이 1997/02/23158 15669 [스마일?] 역시 글이~ 영냉이 1997/02/23153 15668 [스마일?] 또.. ^^ 영냉이 1997/02/23149 15667 (아처) 남자의 향기 achor 1997/02/23156 15666 (아처) 이별을 바라보며... achor 1997/02/23158 15665 [노 스마일.. ] 정모.. 우잉./ 영냉이 1997/02/23157 15664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53 15663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3 15662 (아처) 영재의 사랑 2 achor 1997/02/23154 15661 [스마일?] to 홍창현~ ( 알고 보니 변정목,, --; ) 영냉이 1997/02/23187 15660 [스마일?] 거절이라는 건.. 참.. --; 영냉이 1997/02/23159 15659 [스마일?] 집보러 오다./ 영냉이 1997/02/23193 15658 [스마일?] 내사랑 말꼬리 ~ ? 영냉이 1997/02/23157 15657 (아처2) 으아 정모 변경이었네 영화조아 1997/02/23162 15656 [미지] 정모 못가서 미안... sosage 1997/02/23207 15655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2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