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집보러 오다./ 작성자 영냉이 ( 1997-02-23 15:51:00 Hit: 193 Vote: 1 ) 우와... 진짜 이제 이사갈날이 얼마 안남았나봐.. 아까 울 집보러 어떤 아주매가 왔었거등 하긴 6월에 가니깐 약 4달 남은 거네.. --; 시간 종말 빠르군... 아파트 분양 당참뻍다구 조아하믄서리 근데 언제 3년 기다리냐구 투정부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사가믄 이 바람 횡횡 부는 방하구두 안녕이군~ 그리구 썰렁한 장/위/동하구두 안녕이구~ 글구 한우촌 정육점두 빠이겠군~ 여기서 산지가 벌써 10년인데... 오래두 살았다... 종말.. 아파트 가믄 조휲지?? 와~~ 기대기대~~ 엄청기대~~ *^_____________^* 그런데 왠지 그렇당.. 아는 이웃이 많은 것두 아닌데.. 그냥 땅에 정이 든건가...? 왠지 상당히 아쉬운걸...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2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2 5261 [스마일?} 또 하녕애게~ ^^ 영냉이 1997/02/18201 5260 [스마일?] to 진호~ 영냉이 1997/02/18154 5259 [스마일?] 으.. 무서운 밤.. 영냉이 1997/02/18155 5258 [스마일?] 무제 2 영냉이 1997/02/18149 5257 [스마일?] 지금 밖에 ~ 영냉이 1997/02/18149 5256 [스마일?] 예레미아 29; 11-13 영냉이 1997/02/18174 5255 [스마일?] 맘의 진정을 위하여.. 영냉이 1997/02/18160 5254 [스마일?] 글과.. 반복과.. 무뎌짐.. 영냉이 1997/02/23151 5253 [스마일?] CLUB DJ 에 관한 기억 영냉이 1997/02/23158 5252 [스마일?] 역시 글이~ 영냉이 1997/02/23153 5251 [스마일?] 또.. ^^ 영냉이 1997/02/23149 5250 [노 스마일.. ] 정모.. 우잉./ 영냉이 1997/02/23157 5249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53 5248 [스마일?] to 홍창현~ ( 알고 보니 변정목,, --; ) 영냉이 1997/02/23188 5247 [스마일?] 거절이라는 건.. 참.. --; 영냉이 1997/02/23159 5246 [스마일?] 집보러 오다./ 영냉이 1997/02/23193 5245 [스마일?] 내사랑 말꼬리 ~ ? 영냉이 1997/02/23157 5244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5 5243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4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