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집보러 오다./

작성자  
   영냉이 ( Hit: 193 Vote: 1 )

우와...

진짜 이제 이사갈날이 얼마 안남았나봐..

아까 울 집보러 어떤 아주매가 왔었거등

하긴 6월에 가니깐 약 4달 남은 거네.. --;

시간 종말 빠르군...

아파트 분양 당참뻍다구 조아하믄서리
근데 언제 3년 기다리냐구 투정부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사가믄
이 바람 횡횡 부는 방하구두 안녕이군~

그리구 썰렁한 장/위/동하구두 안녕이구~
글구 한우촌 정육점두 빠이겠군~

여기서 산지가 벌써 10년인데...
오래두 살았다... 종말..

아파트 가믄 조휲지??
와~~ 기대기대~~ 엄청기대~~ *^_____________^*

그런데 왠지 그렇당..
아는 이웃이 많은 것두 아닌데..
그냥 땅에 정이 든건가...?

왠지 상당히 아쉬운걸...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2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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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