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아까는 섬뜩했는뎅..

작성자  
   영냉이 ( Hit: 176 Vote: 2 )

음...
이런 생각이 났어..
에구.. 섬뜩한걸.. /.

요즘 나 통신 거의 못들어 오자너~
다덜 알기는 하는 것이양? 우잉..

죽음의 2월 중순과 함께 (전..화..세..--; )
부산서 올라오신 아바이 동무와 함께
나의 생활은 나날이 .... /.

그래서리 통신에 못들어 오는 거야,, 내가....
앞으로 더욱 뜸하게 들어오다가..
거의 통신과 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소위 물갈이라는 것이
칼사사에두 일어나서리

계시판에는 모르는 아이들의
도배가 주를 이루고..
아는 아이디 보다는
생소한 것들이 더욱 많다믄..

글구 이미 그애들이 칼사사의
주 활동 멤버들이 되어 있다믄..

그때 기분이 어떨까...






허나./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 ^^
그럼./그럼./ 안되구 말구~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ps==.이건 아까
오늘 두번째 글루 올렸던 거였는데
저장이 잘못 되어서리
삐리리하게 올라간 것이양..
그래서리 다시 쓴 것이쥐~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별루 안섬뜩한 걸..
푸히~ ^^
썰렁했군... *^.^* (겸언쩍어서리~~ )




본문 내용은 10,2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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