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아까는 섬뜩했는뎅.. 작성자 영냉이 ( 1997-02-23 20:50:00 Hit: 176 Vote: 2 ) 음... 이런 생각이 났어.. 에구.. 섬뜩한걸.. /. 요즘 나 통신 거의 못들어 오자너~ 다덜 알기는 하는 것이양? 우잉.. 죽음의 2월 중순과 함께 (전..화..세..--; ) 부산서 올라오신 아바이 동무와 함께 나의 생활은 나날이 .... /. 그래서리 통신에 못들어 오는 거야,, 내가.... 앞으로 더욱 뜸하게 들어오다가.. 거의 통신과 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소위 물갈이라는 것이 칼사사에두 일어나서리 계시판에는 모르는 아이들의 도배가 주를 이루고.. 아는 아이디 보다는 생소한 것들이 더욱 많다믄.. 글구 이미 그애들이 칼사사의 주 활동 멤버들이 되어 있다믄.. 그때 기분이 어떨까... 허나./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 ^^ 그럼./그럼./ 안되구 말구~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ps==.이건 아까 오늘 두번째 글루 올렸던 거였는데 저장이 잘못 되어서리 삐리리하게 올라간 것이양.. 그래서리 다시 쓴 것이쥐~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별루 안섬뜩한 걸.. 푸히~ ^^ 썰렁했군... *^.^* (겸언쩍어서리~~ ) 본문 내용은 10,2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82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62277 12520 [더드미?] 阿妻쓰 아지트.. 크큭.. 홍창현 1997/02/242027 12519 [그딸] 아웅~ 오늘 정모 잘했어? netlover 1997/02/241606 12518 [필승] 다짐 이오십 1997/02/242132 12517 [나뭐사죠] 지금 1시 30분. 집도착 전호장 1997/02/241591 12516 [영준]안타가움.... 줄리us 1997/02/241591 12515 == 미안~ aram3 1997/02/241591 12514 [스마일?] 우와~ 영냉이 1997/02/232081 12513 [스마일?] to 진호~ 영재~ 영냉이 1997/02/231574 12512 [스마일?] 오늘 쉬기는 했는뎅.. --; 영냉이 1997/02/231641 12511 [스마일?] to 하녕, 정원, 정목~ ^^ 영냉이 1997/02/231632 12510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561 12509 [스마일?] 오늘은~ 영냉이 1997/02/231601 12508 [스마일?] 나의 8자.. 영냉이 1997/02/231631 12507 [스마일?] 아까는 섬뜩했는뎅.. 영냉이 1997/02/231762 12506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73 12505 [더드미?] 영냉이 보시게나~ ^^; 홍창현 1997/02/232094 12504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93 12503 [미지] 쿠하~~~pf vz682118!! sosage 1997/02/231671 12502 [미지] 영재의 사랑?? sosage 1997/02/231571 820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