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작성자 고대사랑 ( 1997-03-04 09:53:00 Hit: 154 Vote: 2 ) 어제 새내기들 수강신청이 끝나고 술자리가 있었는데.... 최고 학번이 92학번이었다. 그 자리에서 마신 술은 바로 막걸리! 크... 그 맛.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더군. 오랫만에 보는(?) 막걸리를 앞에 두고 난 아처러스하게 외쳤지 " 놀면 뭐하냐, 마시자!" 큭큭큭...진짜 막걸리만 보면 제정신이 아닌 선주.... 누구 나 막걸리 사줄사람? - 후배를 맞아서 기쁜 선주였으 ...... - 본문 내용은 10,2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9 15445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4 15444 (아처) 죽음의 화요일 achor 1997/03/04200 15443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5 15442 (아처) 개강 중기 achor 1997/03/04157 15441 (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영화조아 1997/03/04159 15440 [경민/꺽정] 또 올리다..푸푸.. 전호장 1997/03/04156 15439 (아처) 개강 후기 2 achor 1997/03/04159 15438 [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achor 1997/03/04146 15437 == 잡담. aram3 1997/03/04177 15436 [정원] 아 지금 지배 간당 전호장 1997/03/04158 15435 [필승] 본의아닌 절필 전호장 1997/03/04199 15434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2 15433 (아처) 잡념 achor 1997/03/04160 15432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3 15431 [필승] 수니미 pf 전호장 1997/03/05198 15430 [경민/꺽정] 술./술./술./ 전호장 1997/03/05156 15429 (아처) 정의롭게 사는 것 achor 1997/03/05160 15428 (아처) 흐억! 또 학교를... achor 1997/03/05153 15427 [가시] 입학식에도......... thorny 1997/03/05160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