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작성자 영화조아 ( 1997-03-04 14:01:00 Hit: 160 Vote: 3 ) 내가 좀 바빠서 흐으으 학기 말에 머리 짜내서 만들어 놓은 시간표가 짝수 홀수 때문에 무참히 깨지구 하여간 시간표 다시 짜느라고 고생 ㅤㅑ像甄? 머리 아파올 지경이다 하지만 바쁘게 사는것이 주요한 것 같다 좋구 잘 살아보자 본문 내용은 10,2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68277 12728 (아처) 정의롭게 사는 것 achor 1997/03/051663 12727 [경민/꺽정] 술./술./술./ 전호장 1997/03/051604 12726 [필승] 수니미 pf 전호장 1997/03/052053 12725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42 12724 (아처) 잡념 achor 1997/03/041622 12723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92 12722 [필승] 본의아닌 절필 전호장 1997/03/042002 12721 [정원] 아 지금 지배 간당 전호장 1997/03/041603 12720 == 잡담. aram3 1997/03/041823 12719 [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achor 1997/03/041513 12718 (아처) 개강 후기 2 achor 1997/03/041605 12717 [경민/꺽정] 또 올리다..푸푸.. 전호장 1997/03/041583 12716 (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영화조아 1997/03/041603 12715 (아처) 개강 중기 achor 1997/03/041593 12714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63 12713 (아처) 죽음의 화요일 achor 1997/03/042022 1271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72 12711 [영준]드디어 올것이 왔군... 줄리us 1997/03/041692 12710 (아처) 영준과의 이별 achor 1997/03/031602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