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난 번에 [ 정원방문 후기 ]를 제목으로 했기에, 이번에는 [ 정원방문
후기 2 ] 대신에 [ 지선방문 후기 ]로 제목을 결정했다.
2. 최근 내 글을 보면 많은 부분을 후기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글
기피 경향과 글에 대한 의무감의 결과일지라. 아무 생각 없이 사실나열
로 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것은 후기이기에...
18351에서 잠시나마 말했듯이
수업 중에 모든 것을 버리고 나왔으나
읔~
황당한 음성밖에... 아~ 허무~ T.T
어쨌든 집에서 설거지 좀 하구 있으니깐~
(요즘 아처가 살림하는 재미에 빠져서리 설거지, 청소, 빨래 아주 잘 하고 있음)
정원이하고 지선이가 먹을 것을
많이많이 사가지구 왔어~ ^^
정원이가 정말정말 맛있게 끓여준 라면 자알 먹었구~
쿠~ 노래두 잘 들었어~
글구 요즘 아춰 취미가 친구들 사진 모으는 거잖아~
오늘 많이 건졌쥐비~
무수한 지선이 사진하구, 정원이 사진, 정원이 조카 사진, 지선이 친구 사진 등
정말 많이 모았어~
나중에 보여줄께~ ^^*
(강탈이란 말을 하곤 하쥐만서두~ 대신 잘 간직해 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