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후배들이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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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장 ( Hit: 166 Vote: 2 )

나 때는 안그랬는데...

기숙사 까지 찾아와서 술을 마시자고 하다니..

나는 오티두 안갔는데..으궁...

졸지에 돈이 팍팍 나가게 생겨쓰..

어제두 술 오늘도 술..내일도 술..

으궁..술 바람은 언제 불런지..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오늘 실험 해볼까나?

물에다가 피를 서꺼서 먹는거시야..후배ㅡㅀㅏ구.

야쿠자처럼 말이지..음하하..

오째뜬..오늘 수업두 땡땡이 치구..난리나따..푸푸..

오늘두 마시구 죽자가 되게꾼..

야들아..꺽정이의 명복을 빌어다오..

아이디 부활의 그날을 위해서..
푸푸..


본문 내용은 10,2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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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