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후배들이 무서버... 작성자 전호장 ( 1997-03-05 16:28:00 Hit: 166 Vote: 2 ) 나 때는 안그랬는데... 기숙사 까지 찾아와서 술을 마시자고 하다니.. 나는 오티두 안갔는데..으궁... 졸지에 돈이 팍팍 나가게 생겨쓰.. 어제두 술 오늘도 술..내일도 술.. 으궁..술 바람은 언제 불런지..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오늘 실험 해볼까나? 물에다가 피를 서꺼서 먹는거시야..후배ㅡㅀㅏ구. 야쿠자처럼 말이지..음하하.. 오째뜬..오늘 수업두 땡땡이 치구..난리나따..푸푸.. 오늘두 마시구 죽자가 되게꾼.. 야들아..꺽정이의 명복을 빌어다오.. 아이디 부활의 그날을 위해서.. 푸푸.. 본문 내용은 10,2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8 12747 [스마일?] poem 1. -- 내가 있음을 기억해.. 영냉이 1997/03/06151 12746 [스마일?] 지금 내 동생이.. 쿠쿠.. 영냉이 1997/03/05161 12745 [나뭐사죠] 밥튕영냉.. 전호장 1997/03/05151 12744 [스마일?] 오늘의 영냉이 횡수 ~ ^^ 영냉이 1997/03/05160 12743 [스마일?] 꺽정~ 아이디 추천~ ^^ 영냉이 1997/03/05158 12742 [스마일?] 슬픈 인연... 영냉이 1997/03/05156 12741 [스마일?]제목은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 영냉이 1997/03/05158 12740 [스마일?] today 영냉이 영냉이 1997/03/05156 12739 [스마일?]잠시 들렀던 소모임.. 영냉이 1997/03/05157 12738 [스마일?] 내용없는글~ ^^ 영냉이 1997/03/05188 12737 [스마일?]힘든 하루를 보내며... 영냉이 1997/03/05153 12736 [씁쓰름] 나 아는 사람 없지~~~~~~~~~~~~~~~~~~~ 난나야96 1997/03/05159 12735 [eve] 사과 아는 사람 필독.!! 아기사과 1997/03/05216 12734 == to achor aram3 1997/03/05194 12733 [스마일?] 후... 무서워 죽겠네... 영냉이 1997/03/05160 12732 [경민/꺽정]후배들이 무서버... 전호장 1997/03/05166 12731 [CHOCOLATE] 첫 수 업 .... neko21 1997/03/05161 12730 [가시] 입학식에도......... thorny 1997/03/05162 12729 (아처) 흐억! 또 학교를... achor 1997/03/05155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