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내용없는글~ ^^ 작성자 영냉이 ( 1997-03-05 23:30:00 Hit: 188 Vote: 1 ) 아까는 너무 급하게 글을 써서 무슨 얘기를 썼는지도 모르겠네... 이 글들은 아마 새벽 늦게 올리게 되겠지.. 아무도 모르게 선을 이어서.. 휴.. 내가 모하는 것인지.. 이게 중독인가봐.. 기운은 없는데 그냥 계속 글이 쓰고 싶어서 말이야.... 아무 내용도 없는 글이라도 쓰고 있으니깐 괜히 좀 편안해 지는 것 같네.. 이게 중독인가봐.. 아까는 글을 갈무리 하면서 정말 흥분을 느꼈어 물론 고도의 긴장으로 인한 것이긴 했지만 그래도 간만이 흥분을 느낀 것 같아.. 살아 있음이 느껴지는 흥분... 참... 내가 이럴때두 있다니.. 내가 봐도 넘 심각한 걸..--; 좀 신기 하지 않냐...? 쿠.. 내가 생각해두 난 맨날 웃기만 하는 것 같어.. 수민이 취했을 때 처럼~ ^^ 히~ 이상 내용없는 글이었어요~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당~ .... 웃는 내가 훨씬 이쁘다는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줄수 있어야 할텐데.. 3월 7일이면 웃을 수 있을까... 본문 내용은 10,2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1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9 12747 [스마일?] poem 1. -- 내가 있음을 기억해.. 영냉이 1997/03/06151 12746 [스마일?] 지금 내 동생이.. 쿠쿠.. 영냉이 1997/03/05161 12745 [나뭐사죠] 밥튕영냉.. 전호장 1997/03/05151 12744 [스마일?] 오늘의 영냉이 횡수 ~ ^^ 영냉이 1997/03/05160 12743 [스마일?] 꺽정~ 아이디 추천~ ^^ 영냉이 1997/03/05158 12742 [스마일?] 슬픈 인연... 영냉이 1997/03/05156 12741 [스마일?]제목은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 영냉이 1997/03/05158 12740 [스마일?] today 영냉이 영냉이 1997/03/05156 12739 [스마일?]잠시 들렀던 소모임.. 영냉이 1997/03/05157 12738 [스마일?] 내용없는글~ ^^ 영냉이 1997/03/05188 12737 [스마일?]힘든 하루를 보내며... 영냉이 1997/03/05153 12736 [씁쓰름] 나 아는 사람 없지~~~~~~~~~~~~~~~~~~~ 난나야96 1997/03/05159 12735 [eve] 사과 아는 사람 필독.!! 아기사과 1997/03/05216 12734 == to achor aram3 1997/03/05194 12733 [스마일?] 후... 무서워 죽겠네... 영냉이 1997/03/05160 12732 [경민/꺽정]후배들이 무서버... 전호장 1997/03/05166 12731 [CHOCOLATE] 첫 수 업 .... neko21 1997/03/05161 12730 [가시] 입학식에도......... thorny 1997/03/05162 12729 (아처) 흐억! 또 학교를... achor 1997/03/05155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