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제목은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

작성자  
   영냉이 ( Hit: 158 Vote: 1 )

오늘 알반데..

내일 가야쥐~

구차너..

낼은 바쁘겠군~

요번주는 월요일날 보구
금욜이나 보겠군~

아니 그때두 못 볼지도 몰겠군..
하는 일 없이 바쁘다니..
나의 일이지만 신기한 일이양~

낼은 영소설을 27쪽이나 읽어 가야뻎..
우잉.. 넘해..
나의 열악한 실력을
감히 테스트 하려 하다니.. /.

언제 읽징..
아까 글 보믄서리 괜히 흥분해가지구
뻥튀기를 마구마구 먹었으..
역시 스트레스는 비만의 원인인게 분명해~
이럴땐~ 이말을 기억하자~

여..../ 유...../

썰렁한 것이~
글구 열악한 것이~
감히 영냉에게 스트레스를././
무엄하게 스리~
이럴때 이런 말을 하는 거이쥐~

조심해./ ./

역시 내가 날 조절 할때 젤 기뽀~~ ^^
여유를 가질려구 하니깐 되는 거 있쥐~
역시~~ 내가 조아 ~ ^^
쿠쿠..
(어머./ 어디선가 나의 주제곡이~ 공주는 외로워~ ♬ )

이거 큰일인뎅..
제목을 붙일 수가 없는 글들만 쓰구 있으니..
무제로 올려야 하남..
으궁.. 대책없음.. --;
나도 몰라~
잘~ 되겠쥐~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당~
? *^.^*


본문 내용은 10,2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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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