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제목은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 작성자 영냉이 ( 1997-03-05 23:39:00 Hit: 158 Vote: 1 ) 오늘 알반데.. 내일 가야쥐~ 구차너.. 낼은 바쁘겠군~ 요번주는 월요일날 보구 금욜이나 보겠군~ 아니 그때두 못 볼지도 몰겠군.. 하는 일 없이 바쁘다니.. 나의 일이지만 신기한 일이양~ 낼은 영소설을 27쪽이나 읽어 가야뻎.. 우잉.. 넘해.. 나의 열악한 실력을 감히 테스트 하려 하다니.. /. 언제 읽징.. 아까 글 보믄서리 괜히 흥분해가지구 뻥튀기를 마구마구 먹었으.. 역시 스트레스는 비만의 원인인게 분명해~ 이럴땐~ 이말을 기억하자~ 여..../ 유...../ 썰렁한 것이~ 글구 열악한 것이~ 감히 영냉에게 스트레스를././ 무엄하게 스리~ 이럴때 이런 말을 하는 거이쥐~ 조심해./ ./ 역시 내가 날 조절 할때 젤 기뽀~~ ^^ 여유를 가질려구 하니깐 되는 거 있쥐~ 역시~~ 내가 조아 ~ ^^ 쿠쿠.. (어머./ 어디선가 나의 주제곡이~ 공주는 외로워~ ♬ ) 이거 큰일인뎅.. 제목을 붙일 수가 없는 글들만 쓰구 있으니.. 무제로 올려야 하남.. 으궁.. 대책없음.. --; 나도 몰라~ 잘~ 되겠쥐~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당~ ? *^.^* 본문 내용은 10,2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12747 [스마일?] poem 1. -- 내가 있음을 기억해.. 영냉이 1997/03/06151 12746 [스마일?] 지금 내 동생이.. 쿠쿠.. 영냉이 1997/03/05161 12745 [나뭐사죠] 밥튕영냉.. 전호장 1997/03/05151 12744 [스마일?] 오늘의 영냉이 횡수 ~ ^^ 영냉이 1997/03/05160 12743 [스마일?] 꺽정~ 아이디 추천~ ^^ 영냉이 1997/03/05158 12742 [스마일?] 슬픈 인연... 영냉이 1997/03/05156 12741 [스마일?]제목은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 영냉이 1997/03/05158 12740 [스마일?] today 영냉이 영냉이 1997/03/05156 12739 [스마일?]잠시 들렀던 소모임.. 영냉이 1997/03/05157 12738 [스마일?] 내용없는글~ ^^ 영냉이 1997/03/05188 12737 [스마일?]힘든 하루를 보내며... 영냉이 1997/03/05153 12736 [씁쓰름] 나 아는 사람 없지~~~~~~~~~~~~~~~~~~~ 난나야96 1997/03/05159 12735 [eve] 사과 아는 사람 필독.!! 아기사과 1997/03/05216 12734 == to achor aram3 1997/03/05194 12733 [스마일?] 후... 무서워 죽겠네... 영냉이 1997/03/05160 12732 [경민/꺽정]후배들이 무서버... 전호장 1997/03/05166 12731 [CHOCOLATE] 첫 수 업 .... neko21 1997/03/05161 12730 [가시] 입학식에도......... thorny 1997/03/05162 12729 (아처) 흐억! 또 학교를... achor 1997/03/05155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