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우연한 만남 작성자 achor ( 1997-03-06 13:22:00 Hit: 162 Vote: 1 ) * 이는 몰라서가 아니라 다만 스릴를 느끼고자 할 뿐이다. 우연한 기회로 옛 국민학교 동창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애에 관해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열악한 기억력 덕택에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국민학교 어느 시절에 한 반이었던 것이 생각난다. 당시 그 애는 여자 반장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깜찍하고, 스스럼없는 성격의 소유자였던 것 같다. 오늘 간접적으로 연락이 됐는데, 푸하~ 나를 [ 까불이 ]로 기억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남겼다. 조만간 만나보기로 했다. 어떻게 변해있을 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또한 그간 살아온 많은 얘기들과... 그리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8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91277 12767 [정원] 드뎌 새로운 아디가 생겼쓰~~~~ 화랑소년 1997/03/072908 12766 [정원] TO ACHOR 전호장 1997/03/072103 12765 [정원] 정말 오랫만이군~~~~~ 전호장 1997/03/071983 12764 [미지] 요즘 영재의 생활.... 전호장 1997/03/072212 12763 [미지] 아쳐야 어제 못간 것 미안하다... 전호장 1997/03/072081 12762 [미지] 컥...내가 오늘의 첫 글이란 말이야? 전호장 1997/03/072191 12761 [미지] 오랜만이당...^^; 전호장 1997/03/071931 12760 [^^정] 영재보다 alltoyou 1997/03/062101 12759 [CHOCOLATE] HAPPY BIRTHDAY TO ME.... neko21 1997/03/062041 12758 == 레이다에... aram3 1997/03/062321 12757 == 썰렁 밥튕 영냉 2 !!! aram3 1997/03/061601 12756 [eve] 멍청한 아처 잘봐랏!! 아기사과 1997/03/061631 12755 == 썰렁 밥튕 영냉!! aram3 1997/03/061651 12754 == 우연한 만남... aram3 1997/03/061701 12753 == 사랑이란.. aram3 1997/03/061962 12752 (아처) 용인알바 후기 achor 1997/03/061891 12751 (아처) 우연한 만남 achor 1997/03/061621 12750 [스마일?] 이글씨 말이쥐~ ^^ 영냉이 1997/03/061971 12749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641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