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멍청한 아처 잘봐랏!!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3-06 20:16:00 Hit: 163 Vote: 1 ) 칫....내가 너 학교 안받으면 짬뽕 사준다구 했지... 칫,...누가 경제학과 가면 사준다구 했냐? 성통회 일필휘지 게시판을 뒤져서 찾아냈당.... 헤헤.... 제 목 : [EVE] 아처두 변했나 보군... 올린이 : 아기사과(정여주 ) 96/08/30 16:44 읽음 : 26 관련자료 없음 성아랑터미날실에 왔는데...아처가 통신을 하구 있었다... 수업두 다 들어갔다구 한다,.... 애들이 드디어 전부 맘을 잡기 시작했나보다.... 다행이군.... 그나저나...난 아처가 학고 안받으?짬뽕 사주기로 했는데... 헤헤....그래두 아처가 학고 안받구 돈 쓴느게 낫겠다... 아처야...열심히 하라구..... 헤헤..... 준호는 안보이네...어디 간걸까...? 암튼 다들 열심히 살자구요.... 여주는 잃어버린 지갑을 찾지 못해...쫄쫄 굶구 있어요.... 흑흑....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8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91277 12767 [정원] 드뎌 새로운 아디가 생겼쓰~~~~ 화랑소년 1997/03/072908 12766 [정원] TO ACHOR 전호장 1997/03/072103 12765 [정원] 정말 오랫만이군~~~~~ 전호장 1997/03/071983 12764 [미지] 요즘 영재의 생활.... 전호장 1997/03/072212 12763 [미지] 아쳐야 어제 못간 것 미안하다... 전호장 1997/03/072081 12762 [미지] 컥...내가 오늘의 첫 글이란 말이야? 전호장 1997/03/072191 12761 [미지] 오랜만이당...^^; 전호장 1997/03/071931 12760 [^^정] 영재보다 alltoyou 1997/03/062101 12759 [CHOCOLATE] HAPPY BIRTHDAY TO ME.... neko21 1997/03/062041 12758 == 레이다에... aram3 1997/03/062321 12757 == 썰렁 밥튕 영냉 2 !!! aram3 1997/03/061601 12756 [eve] 멍청한 아처 잘봐랏!! 아기사과 1997/03/061631 12755 == 썰렁 밥튕 영냉!! aram3 1997/03/061651 12754 == 우연한 만남... aram3 1997/03/061701 12753 == 사랑이란.. aram3 1997/03/061962 12752 (아처) 용인알바 후기 achor 1997/03/061891 12751 (아처) 우연한 만남 achor 1997/03/061621 12750 [스마일?] 이글씨 말이쥐~ ^^ 영냉이 1997/03/061971 12749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641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