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멍청한 아처 잘봐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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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63 Vote: 1 )

칫....내가 너 학교 안받으면 짬뽕 사준다구 했지...

칫,...누가 경제학과 가면 사준다구 했냐?

성통회 일필휘지 게시판을 뒤져서 찾아냈당....

헤헤....
제 목 : [EVE] 아처두 변했나 보군...
올린이 : 아기사과(정여주 ) 96/08/30 16:44 읽음 : 26 관련자료 없음

성아랑터미날실에 왔는데...아처가 통신을 하구 있었다...

수업두 다 들어갔다구 한다,....

애들이 드디어 전부 맘을 잡기 시작했나보다....

다행이군....

그나저나...난 아처가 학고 안받으?짬뽕 사주기로 했는데...

헤헤....그래두 아처가 학고 안받구 돈 쓴느게 낫겠다...

아처야...열심히 하라구.....

헤헤.....

준호는 안보이네...어디 간걸까...?

암튼 다들 열심히 살자구요....

여주는 잃어버린 지갑을 찾지 못해...쫄쫄 굶구 있어요....

흑흑....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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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