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오랜만이당...^^; 작성자 전호장 ( 1997-03-07 15:01:00 Hit: 195 Vote: 1 ) 영냉이의 글을 읽으니...왜이리도 동지애가 느껴지는지.... 나두 엄청난 야간통화로 인해... 결국 아버지에게 전화기를 뺐기고 말았으~~~~--; 결국 지금은.... 학교랜으로 들어온 상태란다... 쿠쿠.... 근데 학교랜에 쫌 빨라졌다... 기분 좋은디??? 랄랄랄라라~~~~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3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8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28277 12767 [정원] 드뎌 새로운 아디가 생겼쓰~~~~ 화랑소년 1997/03/072908 12766 [정원] TO ACHOR 전호장 1997/03/072103 12765 [정원] 정말 오랫만이군~~~~~ 전호장 1997/03/072003 12764 [미지] 요즘 영재의 생활.... 전호장 1997/03/072212 12763 [미지] 아쳐야 어제 못간 것 미안하다... 전호장 1997/03/072081 12762 [미지] 컥...내가 오늘의 첫 글이란 말이야? 전호장 1997/03/072191 12761 [미지] 오랜만이당...^^; 전호장 1997/03/071951 12760 [^^정] 영재보다 alltoyou 1997/03/062111 12759 [CHOCOLATE] HAPPY BIRTHDAY TO ME.... neko21 1997/03/062051 12758 == 레이다에... aram3 1997/03/062321 12757 == 썰렁 밥튕 영냉 2 !!! aram3 1997/03/061601 12756 [eve] 멍청한 아처 잘봐랏!! 아기사과 1997/03/061631 12755 == 썰렁 밥튕 영냉!! aram3 1997/03/061651 12754 == 우연한 만남... aram3 1997/03/061701 12753 == 사랑이란.. aram3 1997/03/061962 12752 (아처) 용인알바 후기 achor 1997/03/061891 12751 (아처) 우연한 만남 achor 1997/03/061621 12750 [스마일?] 이글씨 말이쥐~ ^^ 영냉이 1997/03/061971 12749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651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