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오랜만이당...^^;

작성자  
   전호장 ( Hit: 195 Vote: 1 )


영냉이의 글을 읽으니...왜이리도 동지애가 느껴지는지....
나두 엄청난 야간통화로 인해...
결국 아버지에게 전화기를 뺐기고 말았으~~~~--;

결국 지금은....
학교랜으로 들어온 상태란다...

쿠쿠....
근데 학교랜에 쫌 빨라졌다...
기분 좋은디???

랄랄랄라라~~~~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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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