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요즘 영재의 생활.... 작성자 전호장 ( 1997-03-07 15:08:00 Hit: 213 Vote: 2 ) 열심히 공부를 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참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이미 자취방두 잡아놓구.... 나가려구 하는데... 부모님께 말씀을 드릴 시간이 나지를 않는 구나.... 내 친구랑 어제 전화를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말씀을 드리고 나가는 것이 좋다는데에 동감을 했쥐.. 그런데...기회가 잘 닿지를 않는다.... 오늘은 호겸이 봤는데.... 밥팅 호겸!!! 학교도 안다니면서 왜 인하대 앞을 얼쩡 거리느뇨??!! 쿠하하하~~~ 모두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구...^^; 영재... 본문 내용은 10,2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12766 [정원] TO ACHOR 전호장 1997/03/07205 12765 [정원] 정말 오랫만이군~~~~~ 전호장 1997/03/07188 12764 [미지] 요즘 영재의 생활.... 전호장 1997/03/07213 12763 [미지] 아쳐야 어제 못간 것 미안하다... 전호장 1997/03/07201 12762 [미지] 컥...내가 오늘의 첫 글이란 말이야? 전호장 1997/03/07208 12761 [미지] 오랜만이당...^^; 전호장 1997/03/07186 12760 [^^정] 영재보다 alltoyou 1997/03/06203 12759 [CHOCOLATE] HAPPY BIRTHDAY TO ME.... neko21 1997/03/06199 12758 == 레이다에... aram3 1997/03/06221 12757 == 썰렁 밥튕 영냉 2 !!! aram3 1997/03/06151 12756 [eve] 멍청한 아처 잘봐랏!! 아기사과 1997/03/06159 12755 == 썰렁 밥튕 영냉!! aram3 1997/03/06158 12754 == 우연한 만남... aram3 1997/03/06160 12753 == 사랑이란.. aram3 1997/03/06182 12752 (아처) 용인알바 후기 achor 1997/03/06184 12751 (아처) 우연한 만남 achor 1997/03/06153 12750 [스마일?] 이글씨 말이쥐~ ^^ 영냉이 1997/03/06189 12749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56 12748 [스마일?] poem 2.-- because.. 영냉이 1997/03/06157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