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살리셨군요~
축하축하~ 그리고 또 축하~ *^_^*
이웃음을 니가 많이 쓰던 거지??
( 이 월등한 기억력을 보라~ ^^ )
나는 *^.^* 를 많이 쓰자너~ 아니믄 ^^ 이것두~
아니 사실은 다 많이 쓰지만~
원래 이게 내꺼자너~ ^^* *^^* 구치~~??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있어??
없구나~ 음 ~ 있으믄 바보라고 해줄려구 했는데~
하여턴 아디살린거 축하 하구~
난 아디가 살아 잇어도..
새벽 정액제가 된다 하여도..
나의 날아가버린 전화기는 ..
영 올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네..
그㎖는 그대가 가엽다고 생각을 하였는뎅..
지금은 내가 더 가엾으.. 엉엉엉엉.. T.T
울어버릴꼬양.. 마구마구.. 사정없이..
푸히~ 근데 웃음이 나오넹.. *^^*
서울왔다믄서 니가 번개 치지.. 밥팅~
글구 서울왔음 당삼 영냉이에게 보고를 해야쥐././
군기가 빠졌구만./ 잉././
글구 영화 내놔랏././.
설마 내가 잊어버렷으리라는 엄청난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겠쥐~
하하~
꿈속에서도 기달리고 있지 않더냐~
꺾정이로부터 영활 뜯을 그날을~
넘 늦어지믄 밥두 뜯을 꼬양~ ^^
그니깐 빨랑 보여주~ ^^
오케??
그럼 자주 들어오구~
내 목까지 해주렴.. 엉엉..
글구 무./비./ 잊지 말구~
연체료는 밥이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