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실개사 정모 꼽사리 후기~ ^^ 작성자 영냉이 ( 1997-03-10 08:58:00 Hit: 149 Vote: 1 ) 어제 실개사 정모였는데 꼽사리를 껴서리 갔었쮜~ 홍홍~ 울 학굔 왜그렇게 선후배관계가 소홀한지.. 후배고 선배고 같이 술마신게 어제가 첨이엇으..(미팅빼구) 다덜 황당해 하겠지만.. --; 하여튼 어제 정모에 성대 경재학부 97들이 있더라구 쿠쿠.. 정말 귀엽더라~ 근데 어째 다덜 97같지가 않았으.. 한명빼구.. 어떤 한명은 거의 삼수를 의심할 정도 였으니원...--; 근데 역시 한살 어린게 이런데서 차이가 나는지 정말 신났더라구 97들 말야~ 쿠쿠.. 아직도 웃겨~ 노래방에서 고래고래 노래하던 모습들 ~ 너네들두 작년 이맘땐 그랬겠지?? 나두 그런 기억이 있었음 조을껄~ 하여간 어제도 즐거운 시간이었어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흥분되고 기대가 되는 것 같어~ 그리고 언제나 결과적으로도 날 기쁘게 하는 것 같구~ 음~ 나의 학교를 알고서리 아부를 열심히 하는 구여운 아해들이 있었으~ 걔네때문이라두 동아리에 다시 나가야 할까봐~ 그래야 97을 만나서리 소개링을 해주지.. 참... 쭈니랑 영재... 으... 소개링빚에 깔린당.. --; 아무리 내가 칼사사 마담이라구 해두 그렇징.. 종말 마담 뚜 인것 같엉..--" 하여튼 어제는 성대 금잔디(?) 3차에서 나는 집에 왔지만~ 귀여운 97들과의 만남은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조았구~ 자리를 마련해 준 사람한테도 고맙구~ 애덜 어째 다 마시고 죽는 분위기 던데.. 다들 칼사사타입에 딱 맞던걸~ 썰렁한 것들 하며~ 안면 두꺼운 것하며~ 4차는 열악카페테리아 라고 하던데 다들 아마 금잔디에서 잤을 것으로 사료됨~ 포근한 신문지 한장과 함께~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당` ? *^.^* 본문 내용은 10,2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5 5185 [스마일?] 쿠쿠~ 꺽정이~ 영냉이 1997/03/09154 5184 [스마일?] 실개사 정모 꼽사리 후기~ ^^ 영냉이 1997/03/10149 5183 [스마일?] 나의 엄청난 프러젝트가.. 우잉.. /. 영냉이 1997/03/10177 5182 [스마일?] 개강맞이 땡땡이~ ^^" 영냉이 1997/03/10158 5181 [스마일?] 선물과 나의 바램 영냉이 1997/03/10198 5180 [스마일?] 쿠하~ 또한번 나의 관찰력을~ ^^ 영냉이 1997/03/10158 5179 [스마일?] 요즘 칼사사에 기현상이.. --; 영냉이 1997/03/10158 5178 [스마일?] to 진호~ 꺽정~ 호겸~ 영냉이 1997/03/10159 5177 [스마일] 비계에서 가져왔어 영냉이 1997/03/11161 5176 [스마일] 영냉이 1997/03/11158 5175 [스마일?] 어제는 할종일 우연뿐이엿으~ 영냉이 1997/03/13198 5174 [스마일?/진지] 사과 영냉이 1997/03/13225 5173 [스마일?]오늘계획 영냉이 1997/03/13200 5172 [스마일?] 언진에 대해서~ *^______^* 영냉이 1997/03/13194 5171 [스마일?] 열악.. 간신히 모면.. --" 영냉이 1997/03/13185 5170 [스마일?] 마지막 알바.. !.! 영냉이 1997/03/13205 5169 [스마일?] to 영재~ 영냉이 1997/03/13201 5168 [스마일?] 겨우너~ 영냉이 1997/03/13201 5167 [스마일?] 참.. 쭈니.. 영냉이 1997/03/13204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