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밥 먹구 대여점 가서 책 반납함에 넣구...
잠 자구 일찍 일어 나서 볼 일 보구.....
낼 학교 1시부터 수업인데....갈까?...말까..??...이러면 안돼는데..
정말 안되는데.........그치???????
가기가 그렇군........어딜 간다는 게 왜 케 귀찮은지.....친구가...
영풍문고 가자구 쫄라두...할 일이 없었는데....걍 무참히 10어줬지..
........걔는 내가 할 일이 없다는 얘란 걸 알아서리...걍~~ 밀어 부쳐...
..............................그래두...내 어찌~~~~~영풍 문고를 가리......
가기가 정말 귀찮아서...........걘 돌아 다닐때는 꼬오옥 날 부른다니깐....
내가 글케 널널하게 보이남?? ..............쫌 그렇게 보이는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