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77]엄마가...

작성자  
   ileja ( Hit: 147 Vote: 1 )


통신 그만하랍신다~~~~

에휴~~~


또 그 소리.....





학교에서두 통신 할 시간 없구....





집에서두 쫌 하기 그렇네....



나두 공부해야지...^.^

니들두 공부 열씨미 해~~

아라찌????


나두 열씨미 할께용..........


나는 요즘 이것 저것 해 대느라...시간이 없어요...

그냥..무지 바뿜.....





오늘 언니가 시간 때우자구 해서...여기 저기 돌아 당기다가....

막 튀어 나왔으...갈 때가 많아서....니들두 바뿌지??

그래..다덜 바뿔꼬양....

바뿐게 좋지.......

모두 힘 내구...공부 열씨미 하구....난 낼 등록금 내야지...

근데.......오늘 하두 재수 없는 (?) 일을 당해서리......

그 인간이 어따 대구 남의 학교를 10는 거야.....

한대 펀치 날릴라다가...참았지...왜냐면 나보다 나이가...^.^;

근데....글케 노골적으루...니네 잘났어...정말....

아침부터...기분 나뿌게.....


본문 내용은 10,2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5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8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12880   [영재] 오늘 대학로와 명동을 순회하고.. 전호장 1997/03/12198
12879   [영재] 벙개에 관한 추가 사항... 전호장 1997/03/12152
12878   [영재] 서눙이의 벙개에 대하여... 전호장 1997/03/12154
12877   [영재] 티오. 영냉 ab.18560 전호장 1997/03/12198
12876   [영재] 떼제 음악을 들으며... 전호장 1997/03/12224
12875   [꺽정이~] 티오 진호.. k1k4m49 1997/03/12206
12874   [코알라77]나는.... ileja 1997/03/12157
12873   [속보] ~~ *** 하녕이 과대 되다 *** godhead 1997/03/12153
12872   [코알라77]여기 지그 학교야~~ ileja 1997/03/12191
12871   [코알라77]밑에 글이요..... ileja 1997/03/12157
12870   [코알라77]원초적 본능 ileja 1997/03/12160
12869   [코알라77]97 ileja 1997/03/12205
12868   [코알라77]엄마가... ileja 1997/03/11147
12867   [코알라77]아까 친구 만났는데... ileja 1997/03/11151
12866   (아처) 복잡 achor 1997/03/11156
12865   (아처) to 정목 장갑 achor 1997/03/11174
12864   (아처) to 여주 미팅주선 achor 1997/03/11205
12863   (아처) 성훈 생일 축하~ achor 1997/03/11208
12862   [가시] 선웅이의 번개..... thorny 1997/03/11197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