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치면 아직은 암무한테도
진심으러 사랑한다는 말을 써본적이 없다
그만큼 그 말은 나에게 소중한 말이다
(에궁.. 아직 들어본 적두 없으..
에잇~ 더러운 세상~ )
하지만 지금 난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쓴다.
물론 이성에대한 사랑과는 너무나 다른 것이지만..
정말로 언진이가 너무 좋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친구..
엄마보다 더 무섭게 날 나무래주는 친구..
( 정말 엄마보다 더 무서버.. --; )
그러면서도 언제나 나에게 미안해 하는 친구..
난 해준 것도 없는데..
아까까지 내 기분은 그야말로
왕 꽝 이었다
근데 바로 전 글을 쓰면서
갑자기 언진이 생각이 났고
저절로 입가에 웃음을 돌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이기분을 모라고 해야 할지~
언진이가 이렇게 조아질 줄 누가 알앗으리요~
솔직히 언진과는 적지 않은 마찰두 많았었구
나 나름데로 서운함도 많았었는데...
어제 언지니의 모습은
정말 날 감동 시키기에 충분했다
언제나 내 걱정을 해주는 따뜻한 친구..
정말 난 언진이를 사랑한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어떻게 축복을 해주고 싶은데
언술이 워낙 딸리다 보니.. 에궁..
모라구 해야 할까..
언진이와는 죽는 순간 까지 함께 하고 싶다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이 감정..
난 지금 주체할 수 없이 행복하다~ *^____^*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하고픈 친구가 있고
그리고 그 친구의 존재를 확실히 내가 느끼고 있다는 것~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난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
사랑할땐~ 사랑을 모르고 살-았네~ ♪
쿠.. 근데 난 지금
너무나 소중한 친구가 있음을
내가 느끼고 있어~
그래서 더욱 행복하고 다행스럽다
히~
언진아~
요번주에 학교 하루 밖에 안가서 넘 미안해~
너 혼자 다녔겠구낭.. 진짜 미안~ ^^
근데 나 있자너~
니가 너무 좋아~
내 맘 알지??
나두 너 눈에서 눈물 빼게 하는 사람
가만 안두겠어~ (근데 난 무능력한가 봐.. 아무 도움도 못되주구.. /.)
하지만 앞으로는
나 또한 언진이의 수호기사가 되어줄께~~
언진~
정말로 사랑한다~ ♥
진실한 친구야~
언제나 행복하구 건간해야해~ 알앗지?? ^^
널 위해 정말 진심으로 기도할꺼야~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너와 함께 하기를~
너 무슨 말을 쓰고 싶기는 한데..
정말 언술이 너무 딸리는 군.. 에잉..
정말 사랑한다는 말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