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나에게 인천은...

작성자  
   neko21 ( Hit: 165 Vote: 5 )

나에게 인천은 언제나 '제물포뒷역'과 도화동이라는 곳에
국한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
인천에서 내가 아는 유일한 곳이고 그리고 내가 밟고 있는 땅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인천이란 더이상의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곳이다.

그리고 인천은.... 내가 생각하기엔.. 서울보다 더 복잡한..
그 복잡함이 다소 신기하기까지 한.. 그런 곳이다..

인천... 가까우면서도.. 먼 그 곳... 언제쯤.. 인천을 넓은 가슴으로
바라볼 수 있을런지...

--경아가...



본문 내용은 10,2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5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50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13032   [필승] 이번 칼라정모 참가 전호장 1997/03/18163
13031   [필승] 내가 정말 미쳔나부다. 전호장 1997/03/18158
13030   [필승] 애들보기 참 힘들군! 전호장 1997/03/18153
13029   [필승] 흐~ 전호장 1997/03/18159
13028   [CHOCOLATE] 어흑~ 성년의 날??? neko21 1997/03/18149
13027   [코알라77]성년의 날은 ...아마.. ileja 1997/03/18223
13026   (아처) 3월 정모에 관하여 achor 1997/03/18203
13025   [영재] 사랑...에잇~~!! 전호장 1997/03/18163
13024   [영재] 티오. 여주... 전호장 1997/03/18218
13023   [영재] 티오. 경아 전호장 1997/03/18157
13022   [영재] 이번 정모에... 전호장 1997/03/18159
13021   [영재] 무기력 전호장 1997/03/18160
13020   (아처) 두려움 achor 1997/03/18207
13019   (아처) 의구 achor 1997/03/18156
13018   (아처) 28 achor 1997/03/18159
13017   (아처) 휴우 achor 1997/03/18159
13016   [CHOCOLATE] 18768에 대한 나의 느낌.. neko21 1997/03/18160
13015   [CHOCOLATE] 나에게 인천은... neko21 1997/03/18165
13014   (아처) 50 2 achor 1997/03/1816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