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의구

작성자  
   achor ( Hit: 156 Vote: 3 )

확실히 들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물어볼 수도 없으니 말이다.

ps. 미꾸라지라닛! ./
비게에 쓸 수 있는 대부분의 말은
칼사사 게시판에서 가능하다란 주니의 말은
정말 사실인 걸~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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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