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정도가 문제가되겠쥐
한 두번 정도는
그냥 줄곧 친구사이로 잘 지냈었으니깐
별 느낌 없을 것 같어
난 내가 먼저 보자고 하는 타입이라서리.. --;
음... 근데 만나서가 문제겠지
거기서 날 이성으로 대한다고 느껴 진담
문제가 달라진다고 보아~
상대가 날 이성으로 본다는 느낌을 받겠될때
일단 기분은 좋을 것이야
*^^*
자기 좋다는 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어~
(진호가 대쉬를 한다는 전제하에 진행하고 있음~ ^^)
첨에는 아닌척 하면서 다가 가는 것이 좋을 꺼야
시작부터 호감이 크다고 느끼게 되면
상대는 멀리 하고 싶어 지게 되거든
거기다 그런 접근이 계속 된다면
음... 그건 거의 디 엔드라고 보아
그니깐 첨에는 은근히 챙겨주는것이 좋겠쥐
그러면서 맘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게 나을 것이구
그렇게 서로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다가
나~~~중에~
팍./ 댓쉬를 하는 것이쥐~
여자라는 사람들은 (히~ 결국 내 생각일 뿐이지만~)
대부분 깜짝 쇼에 약하다고 보아
그리고 작은 부분에서 감동을 잘하쥐~
그러므로./
가끔은 무모한 모습으로 접근하는 남자한테
의외로 좋은 느낌을 받게되지~
하지만 무모함이 여러번이믄
한심해 보이구 그럴 것이야~
그러므로 언제나 중용이 중여한 것이라네~ 하/하/~
절대 중요한 것은
니가 매달린다는 느낌을 줘서는 안되겟지
물론 첨에 접근 할때를 말하는 것~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잘 읽어서리
적당한 때를 잡아서리
약간은 무모한 방법으로
화끈하게~ 그리고 쇼킹하게
짜잔~~~~ 대쉬를 하믄 될것이┯~
정말 중요한 것은
니가 귀찮다는 느낌을 받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
그러면 그 상대는
아주 멀~~~리 가버리고 말거야~
음... 좀더 좋은 정보가 없을까...
(생각중...)
댓쉬에 성공하는 방법..
가까이 접근 하는 방법..
정말 방법이 중요해
언제나 밀고 당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쥐~
쿠쿠.. 나두 들은 것이양~
내가 몰 알겠냐~
하지만 나 같음 위에 적은 일이 일어났을대
기분 좋게 그 댓쉬를 받아들일 거같다는 거지모~
완존 연애 박산줄 알겠네.. 애궁...... --;
하여튼 만나서리 얘기가 통해야
일단 가까워 질테니깐
일단 한번은 밖에서 봐야 겠지
구치???
그때 정말 조심할것은
너의 그./ 은근 색마기를 보이믄 안된 다는 것이닷./ *^^*
어느 여자도 색마는 싫어 할고양~
(참고로... 나는 속은 게 틀림 없엉.. 엉엉.. T.T)
그럼 ~
이만 나의 연애학 개론을 마치도록 하쥐~
수강료는 밥한끼와 영화한편이면 족하다고 보아~
앞으로도 종종 도움을 청하믄
내가 친구들에게 물어물어서라두 갈쳐주지~
아람이의 복에겨운 불평을 들을 날을 기대하며
이만~ 영냉이는 물러 가와요~ ^^
진호 ~ 파이팅~~ *^^*
봄에 하고 다니는 여우목도리~
나름의 멋이 있을 것이양~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땅
? *^.^*
ps==. 쿠쿠.. 드뎌 칼사사에두
열병이 퍼지는 구려~
다덜 넘 고생말구~
승리를 위한 건배를~ 부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