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유무도 말해주지 않은 채
그런 너의 노력을 주려했던 것은
어느 새 그냥 지나쳐 버린 내 글 한 조각에도
나의 고뇌와 깊은 마음이 실려있기에
나의 직접적인 설명이 아닌,
니가 직접 느끼고, 생각하여
스스로 그 참의미를 발견해 냈을 때
서로의 마음이 통했음에 느껴지는
나의 작은 기쁨을 누리고 싶은 욕심에서였지~
어쨌든 흔적은 역시 존재하고 있어.
너 역시 알고 있는 곳에서 말이야~
일전에 말한 바 있겠지만
내 최고의 가치는 [ 자유 ]와 [ 경험 ]이겠고,
내 최고의 사랑은 [ 자유 ]와 [ 경험 ], 그리고 지난 [ 추억 ]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