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읽어라 친구야

작성자  
   mooa진 ( Hit: 158 Vote: 5 )

글 보다보면 내가 부르는 친구가 누군지 스스로 알겠지

일단은 너무 미안하다 챙겨주지 못해서

이궁.....

신경써준게 많은데 다 해주지 못해서

글구.... 아프면 안돼지

이번주중으로 맘마 사줄려고 했는데

소리소리..... 갑자기 수입원에 문제가 생겨서

정모에서나 보자꾸나

(정모에서 보자는 칼사사 모든이들에게)

여러가지로 힘들다....

다시 씽글이 되어가나보다

조금은 남자가 귀찮다.

이제는 공부나 해야지.

내가 누군가 맘을 아프게 하는건

똑같은 방법으로 내 맘이 아플것을 염려해서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다.

그래도 이글을 읽는 친?친구 '니'가 있어서

힘들게 자리잡은 친구기만.... 넘 고맙당.

빨리 돈 벌어서 사마...

에휴... 언제 또 들어오나... 무아


본문 내용은 10,2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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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