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작성자 전호장 ( 1997-04-01 20:19:00 Hit: 157 Vote: 1 ) 언제나 누누히 말해왔던 나의 친구가 있지? 어제 걔에게 편지를 쓰면서... 너무 외로워 지더군... 내가 힘들때.. 그 먼거리를 한 달음에 달려와줄수 있는 친구가.. 내 옆에 없으니.. 내가 힘들때... 정신적 위안이 되 줄 사람이 누굴까 하는 생각을 하니... 차라리 칼사사 친구들이랑 허심탄회하게 얘기나 했음 좋겠지만.. 내가 시간이 없으니..그것두 쉽지가 않구나.. 꽈 친구들은... 놀 친구들은 많지만..서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없는 것 같다. 에휴...드럽게 힘든 세상이로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2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7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7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3317 [꺽정이] 아처야.... k1k4m49 1997/04/02166 13316 [꺽정이] 체리소주 가입 축하.. k1k4m49 1997/04/02159 13315 [그딸] 이젠 오랜만도 민망할 정도~ ^^; netlover 1997/04/02159 13314 [가입신청]많은 사람들과 만나구 싶군요.. joyances 1997/04/02166 13313 아처 걱정.. joe77 1997/04/02156 13312 [필승] 작은 아빠랑 술 한잔 전호장 1997/04/02159 13311 [eve] 학교에서 아처를 봤는데.... 아기사과 1997/04/01198 13310 [공지/부두목] 아 처 전호장 1997/04/01198 13309 == 아처~ aram3 1997/04/01210 13308 [나뭐사죠] 그때가좋았어 전호장 1997/04/01157 13307 [나뭐사죠] 아처 전호장 1997/04/01154 13306 [나뭐사죠]푸히히.. 나말야. 전호장 1997/04/01158 13305 [제로] to 지영 가입축하.이대 화학? asdf2 1997/04/01204 13304 [영재] 지영이 가입 축하.. 전호장 1997/04/01189 13303 [영재]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전호장 1997/04/01157 13302 [영재] 아쳐...우음~~~ 전호장 1997/04/01183 13301 [아이가와라즈스고이조경인!]올만이쥐?^^ ever75 1997/04/01150 13300 창조적 힘 joe77 1997/04/01186 13299 [필승] 별은 내가슴에 음악 전호장 1997/04/01184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