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작은 아빠랑 술 한잔 작성자 전호장 ( 1997-04-02 00:01:00 Hit: 159 Vote: 1 ) 방금 작은 아빠랑 술 한잔 하구서 들어왔다. 여러 얘기를 나누었는데 솔직히 아빠한테 털어놓지 못한 말도 털어 놓았다. 아빠이기 때문에 나에겐 더 거리감이 느껴질수도 있다. 때문에 작은 아빠에게 더욱 내 속마음을 털어 놓았는지도........ 물론 작은 아빠도 아빠에게 하지 않았던 말들을 몇가지 털어 놓으셨다. 괜시리 아빠보다 작은 아빠가 더 친근해진다. 후후~~~ 너희들 그런거 느껴본적 있냐? 난 지금 뼈저리게(?) 느낀다.....*^_^* 소주 3병을 작은아빠랑 마셨더니 쫌 알딸딸하다. 그래두 나보다는 확시리 손 윗사람하구 마셔서 그런지 정신은 그런대루 말짱한거 가트이~ 아앗! 삐와따 자무쉬 접속을 끈꾸 전화를 해바야지 누굴까?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1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8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8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3317 [꺽정이] 아처야.... k1k4m49 1997/04/02166 13316 [꺽정이] 체리소주 가입 축하.. k1k4m49 1997/04/02159 13315 [그딸] 이젠 오랜만도 민망할 정도~ ^^; netlover 1997/04/02159 13314 [가입신청]많은 사람들과 만나구 싶군요.. joyances 1997/04/02166 13313 아처 걱정.. joe77 1997/04/02156 13312 [필승] 작은 아빠랑 술 한잔 전호장 1997/04/02159 13311 [eve] 학교에서 아처를 봤는데.... 아기사과 1997/04/01198 13310 [공지/부두목] 아 처 전호장 1997/04/01198 13309 == 아처~ aram3 1997/04/01210 13308 [나뭐사죠] 그때가좋았어 전호장 1997/04/01157 13307 [나뭐사죠] 아처 전호장 1997/04/01154 13306 [나뭐사죠]푸히히.. 나말야. 전호장 1997/04/01158 13305 [제로] to 지영 가입축하.이대 화학? asdf2 1997/04/01204 13304 [영재] 지영이 가입 축하.. 전호장 1997/04/01189 13303 [영재]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전호장 1997/04/01157 13302 [영재] 아쳐...우음~~~ 전호장 1997/04/01183 13301 [아이가와라즈스고이조경인!]올만이쥐?^^ ever75 1997/04/01150 13300 창조적 힘 joe77 1997/04/01186 13299 [필승] 별은 내가슴에 음악 전호장 1997/04/01184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