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아픈 마음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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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k4m49 ( Hit: 155 Vote: 1 )

맘이 넘 아프다.....

왜 이럴까.......

삶이 너무 허무해졌다...내가 왜 살까..하는 생각두......

(이럴때 담배나 한대 피면 주귀는데...^^^)

내가 담배를 끊지않았떠냐.....근데 모르지..흐~ ^^^

지금은 끄너써...^^^

근데.....넘 맘이 허전하고....

아프고......누굴 그리워하는거 같아...^^^

전에 학교에서 그러더군 서눙이가....

내가 신발끈이 자꾸 풀어졌는데...왼쪽신발 이었어...

서눙이왈 " 왼쪽 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거라구..."

그때 철렁했어.......^^^ 그때가 아마 3일전이지..^^^쿵./

모두들 잘 지내길........근데 날씬 왜 일케 좋은거야..에궁..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1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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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