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아픈 마음을 달래며... 작성자 k1k4m49 ( 1997-04-12 13:28:00 Hit: 155 Vote: 1 ) 맘이 넘 아프다..... 왜 이럴까....... 삶이 너무 허무해졌다...내가 왜 살까..하는 생각두...... (이럴때 담배나 한대 피면 주귀는데...^^^) 내가 담배를 끊지않았떠냐.....근데 모르지..흐~ ^^^ 지금은 끄너써...^^^ 근데.....넘 맘이 허전하고.... 아프고......누굴 그리워하는거 같아...^^^ 전에 학교에서 그러더군 서눙이가.... 내가 신발끈이 자꾸 풀어졌는데...왼쪽신발 이었어... 서눙이왈 " 왼쪽 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거라구..." 그때 철렁했어.......^^^ 그때가 아마 3일전이지..^^^쿵./ 모두들 잘 지내길........근데 날씬 왜 일케 좋은거야..에궁..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1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9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9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13450 [필승] 점점 조아지는 나으 머리결 전호장 1997/04/13168 13449 [지성과패기] 성희의 요즘생활... joe77 1997/04/13169 13448 [스마일?] 봄처녀 영냉~ 영냉이 1997/04/13157 13447 [스마일?] 우잉.. 넘해../. 영냉이 1997/04/13162 13446 [스마일?] 음.. 결심.. 영냉이 1997/04/13200 13445 [스마일?] 이런거 어떻게 생각해?? 영냉이 1997/04/13184 13444 [스마일?] 영냉이 1997/04/13219 13443 [스마일?] 아쉬움 영냉이 1997/04/13198 13442 [필승] 여군추억 #1 전호장 1997/04/13151 13441 [필승] 앞으루 하루에 1-2편씩 퍼온글 올리게씀 전호장 1997/04/13199 13440 [필승] 내가 미쵸 전호장 1997/04/13188 13439 [필승] 통신 못하는줄 아란네 전호장 1997/04/12159 13438 [정원] 여긴 XX 오피스텔.... 전호장 1997/04/12159 13437 [꺽정이~♧] 구름한 점 없군.....우잉~ k1k4m49 1997/04/12157 13436 [꺽정이~♧] 아픈 마음을 달래며... k1k4m49 1997/04/12155 13435 [꺽정이~♧] 편지.... k1k4m49 1997/04/12152 13434 [eve] 이럴수가.... 아기사과 1997/04/12208 13433 [라키/부샵~2] 음..아처야... 로딘 1997/04/12200 13432 [더드미?] 뒷모습... 홍창현 1997/04/12198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