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황장엽 작성자 ever75 ( 1997-04-28 21:30:00 Hit: 167 Vote: 1 ) 북한이 싫어서 남한으로 넘어온 황장엽 노동당 비서. 암살이 위험으로 몸에 독약을 지니고 다녔다는 황장엽. 그는 북한을 비판하고 독약을 마셨어야 했다. 비겁하게 남한에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지 말아야 했다. ps:칼테면 가라, 변절자는 가라 라는 북한쪽의 말이 생각난다.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1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1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6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620277 13678 [성훈] 내방. ever75 1997/04/281561 13677 (아처) 은밀한 유혹 achor 1997/04/282031 13676 [성훈]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ever75 1997/04/281911 13675 (아처) 세계최강 북한탁구 achor 1997/04/282011 13674 [성훈] Red와 Medium의 투쟁. ever75 1997/04/281901 13673 (아처) 有入無出 achor 1997/04/282041 13672 [성훈] 아버지와의 대화. ever75 1997/04/281581 13671 (아처) 추앙받는 땅콩의 허위성 achor 1997/04/281621 13670 [성훈] 경민 생일 축하 ever75 1997/04/281591 13669 [성훈] 황장엽 ever75 1997/04/281671 13668 [성훈] ## egoist ## ever75 1997/04/282001 13667 (아처) svn 2 부연 achor 1997/04/282111 13666 (아처) 경민 생일 축하 achor 1997/04/282041 13665 [라키/비회원] 경민이 생일 축하...^^ 로딘 1997/04/281821 13664 [eve] 나두 늙었나봐... 아기사과 1997/04/282151 13663 [eve] 지난 시간을 되돌리구 싶다?? 아기사과 1997/04/281671 13662 [eve] 곽영일 영어학원 선생님.... 아기사과 1997/04/282111 13661 [eve] 경영학 수업을 들으면서.... 아기사과 1997/04/282131 13660 [eve] 요즘 나의 모습..... 아기사과 1997/04/281581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