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황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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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75 ( Hit: 167 Vote: 1 )

북한이 싫어서 남한으로 넘어온 황장엽 노동당 비서.
암살이 위험으로 몸에 독약을 지니고 다녔다는 황장엽.
그는 북한을 비판하고 독약을 마셨어야 했다.
비겁하게 남한에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지 말아야 했다.

ps:칼테면 가라, 변절자는 가라 라는 북한쪽의 말이 생각난다.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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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