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잡담 작성자 영냉이 ( 1997-04-30 17:50:00 Hit: 204 Vote: 1 ) 아가파.. 구원파.. 오대양 사건.. 그리고 나..... 분명히 나에게는 부족하였다 어떠한 비난과 비아냥거림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인 것을.. 그냥 모든것을 다 버릴수 있다면 차라리 내가 미쳐있어도 지금처럼 괴롭지만 않다면 선택을 하고 싶을 정도 이다.. 하지만.. 20년을 속해서 살아온 이세상 그리도 그속의 수만은 시선 또.. 그것에 길들어 있는 나.. 그렇기때문에 차마 미칠수는 없는가 보다.. 오로지 두려움만이 존재하는 지금 이 상황에서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다.. 하지만 나는 혈서를 쓸만큼의 용기도 없었다 그러한 수많은 모욕을 당하면서도 고작할 수 있는 것은 나만의 노트에 휘갈겨쓰는 행위뿐.. 두려움이라는 것은 정말로 두려운 것이다. 내게 두려운 것은 죽음보다는 차라리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므로.. 행복이란 정말 어떤 것일까.. 본문 내용은 10,1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4 13735 [그딸/도배중] 짤리지 말길.. netlover 1997/05/01184 13734 [그딸] 메이데이..노동절이던가? 쩌비~ netlover 1997/05/01156 13733 [비회원/파멸의신] 음...미안..... 컴맹이건 1997/04/30202 13732 [svn] 이런 삐리리한 나우.. aram3 1997/04/30208 13731 [가시] 어.. 나..... 음.... 그게....... thorny 1997/04/30155 13730 [svn] 집착 #2~ aram3 1997/04/30151 13729 [스마일] 잡담 영냉이 1997/04/30204 13728 [스마일] 내 아이디 이제 휴식을~ 영냉이 1997/04/30219 13727 [스마일] 무서움.. 영냉이 1997/04/30203 13726 [필승] 진짜루ㅤ 널널번개 이오십 1997/04/30194 13725 (아처) 연관 achor 1997/04/30207 13724 (아처) 널널번개 achor 1997/04/30204 13723 (아처) 끄적끄적 3 achor 1997/04/30216 13722 [성훈] 정신의 강인함. ever75 1997/04/30214 13721 [성훈] 지금 나감. --+ ever75 1997/04/30191 13720 [꺽정이~?] 헉..다행이다..잉~ ^^ 이오십 1997/04/30148 13719 [성훈] --+ #2 ever75 1997/04/30158 13718 [CHOCOLATE] 새로운 시작..... 꼬마딸기 1997/04/30158 13717 [가시] 넘 아쉽다..... 그래도 뭐..... thorny 1997/04/30156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