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끄적끄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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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96 Vote: 1 )

이제야 후기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닌가봐~

지난 1박2일간의 후기를 쓰긴 써야겠는데...
으~ 넘 귀찮아!!!

어쨌든 대단했던 널널번개였어!
1년이 넘은 칼사사 역사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뻗었고,
1차로 모든 걸 뽀작냈던... 푸히~
또한 성훈의 쇼는 압권이었으~ ^^*

오늘도 부모님 집에 안 갔어.
으~ 약 먹어야 하는데~
약두 없구...

[앗! 속보 : 용팔이 해냈어! 킹카와 미지공 사이에 꼈대!!! 우와~ ]

자의든 타의든 나두 공부를 해야겠어~
푸하~ 누가 7급공무원 공부를 시작했거든.
으으~~~ 주겨라주겨~ 흑...

오랫만에 내 집에서
통신을 하니~
우와~ 기분 넘 좋당~ ^^*

으~
근데 넘 시끄러~ 흑...
이거 원 여관두 아니구~
맨날 애들이 들끓어!!!

어제두 무려 6명을 치러냈고,
오늘도 친구들 와있당...

애들이 왔다가 간 후 남는 허무감~
모를꺼당.. 푸푸~

ps. 푸하~ 무슨 공부를 하지? 흠...
이거 원~ 막상 공부를 하려니...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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