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끄적끄적 4 작성자 achor ( 1997-05-02 01:08:00 Hit: 196 Vote: 1 ) 이제야 후기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닌가봐~ 지난 1박2일간의 후기를 쓰긴 써야겠는데... 으~ 넘 귀찮아!!! 어쨌든 대단했던 널널번개였어! 1년이 넘은 칼사사 역사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뻗었고, 1차로 모든 걸 뽀작냈던... 푸히~ 또한 성훈의 쇼는 압권이었으~ ^^* 오늘도 부모님 집에 안 갔어. 으~ 약 먹어야 하는데~ 약두 없구... [앗! 속보 : 용팔이 해냈어! 킹카와 미지공 사이에 꼈대!!! 우와~ ] 자의든 타의든 나두 공부를 해야겠어~ 푸하~ 누가 7급공무원 공부를 시작했거든. 으으~~~ 주겨라주겨~ 흑... 오랫만에 내 집에서 통신을 하니~ 우와~ 기분 넘 좋당~ ^^* 으~ 근데 넘 시끄러~ 흑... 이거 원 여관두 아니구~ 맨날 애들이 들끓어!!! 어제두 무려 6명을 치러냈고, 오늘도 친구들 와있당... 애들이 왔다가 간 후 남는 허무감~ 모를꺼당.. 푸푸~ ps. 푸하~ 무슨 공부를 하지? 흠... 이거 원~ 막상 공부를 하려니...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75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06277 13774 [필승] 난 경원이를 이오십 1997/05/032031 13773 [eve] 경원이를.... 아기사과 1997/05/021501 13772 (아처) to 경원 ab 19800 achor 1997/05/022261 13771 [svn] 경원에게... aram3 1997/05/022101 13770 [청년] 성훈아아~~~~~~~~ wooks 1997/05/021571 13769 [정원] 널널 벙개 후기 전호장 1997/05/021564 13768 [꺽정이~?] 미진(skyline7)가입 축하~ ^^ k1k4m49 1997/05/022034 13767 [더드미] 앗! 아랫글! (서눙~ --;) 홍창현 1997/05/022528 13766 [더드미] 아처보시게나... --; 홍창현 1997/05/022126 13765 (아처2) 으하하 심심해 영화조아 1997/05/022142 13764 [꺽정이~] 알티 면접..--+; k1k4m49 1997/05/022082 13763 [foryou] 널널벙개 후기..크흑.. jazz1023 1997/05/021482 13762 [성훈] 좋은 노래 한가지. ever75 1997/05/021612 13761 [영재] 으 몸아퍼~~~ 전호장 1997/05/021561 13760 (아처) 아지트 개명 achor 1997/05/022121 13759 (아처) 널널번개 후기 achor 1997/05/022051 13758 (아처) 미진 가입 환영~ achor 1997/05/021561 13757 [eve] 괴롭다.. 아기사과 1997/05/021981 13756 (아처) 끄적끄적 4 achor 1997/05/021961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