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네트'를 보고 작성자 성검 ( 1996-05-09 23:44:00 Hit: 605 Vote: 98 )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 영화가 참..찔리더라 아무래도 우리 싸이버 인들은... 좀 봐야만 하는 영화같아 컴퓨터 전산망으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수 있다니... 그것도 예쁜 싼드라 벽돌(블록..)의 인생을.. 히히 헛.. 근데 이상한 것은 디스켓을 읽는 불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바이러스가 감염되나? 이건 좀 이상하지 근데... 다 보고 나니 괜찮은 영화같다... 시간 때우기에도... 음.. 이젠 '나인 먼스'봐야해 비디오를 넘 많이 빌려놨나봐 이구.. 책도 봐야 하구... 참, 퇴마록 나왔다는 설이 있던데... 나만 몰랐나 혹?? 흐........ from sword 본문 내용은 10,5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5277 131 '젊었다'를 불러줄 그 사람은.... 맑은햇빛 1996/05/11718112 130 정말 우울하군. 이런~~~~~~~~~ 맑은햇빛 1996/05/11621133 129 [비회원 종원] 사랑...물론 좋은거지..... 해랑사날 1996/05/10699122 128 보자기 두렵군.... jeunh 1996/05/10639101 127 [비회원] 후후 후레쉬 1996/05/10798101 126 난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을꺼야.... 맑은햇빛 1996/05/1063495 125 흑~흑 맑은햇빛 1996/05/1070199 124 (아처) 최하학점 achor 1996/05/10667104 123 (아처) 쥐쉐뀌 achor 1996/05/10616110 122 (아처) 소모임 4개 achor 1996/05/1062580 121 (아처) 지하철 성추행 achor 1996/05/10704105 120 (아처) 바람맞은 날 achor 1996/05/10609102 119 [모스] 오랜만.. 케라모스 1996/05/101223105 118 [소드] 아랫방에 사람 들어왔다 성검 1996/05/0974182 117 [소드] '네트'를 보고 성검 1996/05/0960598 116 [울프~!] 오늘.. wolfdog 1996/05/0960395 115 부러운 희정이..흑흑 jeunh 1996/05/0958883 114 [소드] 500번 성검 1996/05/0960786 113 [소드] 삼국지5 된다 성검 1996/05/0956073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