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 보시오 김유지씨~~~~~~~~~~ 작성자 난나야96 ( 1997-05-13 02:02:00 Hit: 205 Vote: 1 ) 음~~~~~~~~~~~ 그대의 글을 읽어보았소오~~~~~~~ 사랑의 아픔을 겪고 계신 것 같더군요. 어떤 상황인 줄은 제가 잘 모르지만 사랑의 추억을 가진다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아프더라두 아름답고 고귀했던 사랑의 추억을 간는다는 것 그것두 좋은게 아닐까 아직 스무해두 제대루 살아보지 못한 우리들에게 그 어떤 것이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저두 어린 사람이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조차 우습지만 좀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힘 내시고 행복하시길~~~~~~~~~~~~~~~~~~~~~~~~~~~~~~~~ 본문 내용은 10,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4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4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6277 13963 (아처) 손뼉의 법칙 achor 1997/05/131972 13962 [성훈] 아침에 대한 두려움 전호장 1997/05/132092 13961 (아처) 밤에 대한 자유욕 achor 1997/05/132101 13960 (아처) Jazz Cafe achor 1997/05/132041 13959 [씁쓰름] 앞으로 여섯개 남았지만~ 난나야96 1997/05/132181 13958 [진짜씁슬] 난나야96 1997/05/131881 13957 [씁쓰름] 아마 다들 씁슬하걸야~~~~~~~~ 난나야96 1997/05/132111 13956 [씁쓰름] 야 너네 저거 봤냐~~~~~ 난나야96 1997/05/132021 13955 [씁~] 보시오 김유지씨~~~~~~~~~~ 난나야96 1997/05/132051 13954 [씁쓰름] 유지씨~~~~~~ 난나야96 1997/05/131851 13953 [씁쓰름] 아니 또~~~~~~~~~~경미가 난나야96 1997/05/132011 13952 [씁쓰름] 앗~~~~~~~~ 경미가 난나야96 1997/05/132011 13951 [씁쓰름] 아니 이럴수가~~~~~~~~ 난나야96 1997/05/132001 13950 [씁쓰름] 또 쓴다......세상에 내가 난나야96 1997/05/132011 13949 [성훈] 칼라 시삽님께. 전호장 1997/05/132091 13948 [☆。°˚]이궁...여기도,,, khj0329 1997/05/131981 13947 [필승] 드뎌..전호장이 이오십 1997/05/121641 13946 게시판 통계 수고 이오십 1997/05/121581 13945 [필승] 쏟아져라 k1k4m49 1997/05/121611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