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씁슬]

작성자  
   난나야96 ( Hit: 188 Vote: 1 )

나두 아픈 기억이 있지~~~~~~~~~~~~~~~~~~~~

그녀는 어디서 뭐 하는지~~~~~~~~~~~~~~~~~~

행복하게 잘 사는지~~~~~~~~~~~~~~~~~~~~~~~

가끔 그녀가 소식을 들을 땐~~~~~~~~~~~~~~~
앗"의"다

얼마나 기쁘던지~~~~~~~~~~~~~~~~~~~~~

웃었다는 애기를 들었을 때 화두 나구~~~~~~

누가 그 아이를 울게 했는지~~~~~~~~~~~~~~~

누구든지 두들겨 주겠다구~~~~~~~~~~~~~~~~~

그러나

이미 내게서 떠나 사람이기에

서로의 길을 가야하기에

그 사람이 날 한번이라두 생각하면 기쁘겠지

우연히 라는 이름 아래

한번이라두 볼 수 있다면

사랑했기에 붙잡지 못 했다구

우습겠지~ 후

그런데 더 웃긴 건

지금 내 곁에 있는 아이에게서

그 때 그 아이의 향기까지 느끼려 한다는거지

대리만족이라나~~~~~~~~~~~~~~~~~~~~~~~~~~~

푸후후



본문 내용은 10,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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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