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아침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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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장 ( Hit: 209 Vote: 2 )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아 보는것도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일상적인 아침과 출근,등교 피곤한 하교길.
아침에 같이 식사를 할수 있는 여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밤에 자고 낮에 생활하고 싶다.
널널아처 처럼 이 평범한 삶을 거부하는 백수들에겐
너무나 부러운 일이다.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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