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손뼉의 법칙

작성자  
   achor ( Hit: 196 Vote: 2 )

박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양손이 맞부딪쳐야 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그 시끄럽고 귀찮은 박수의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소위 말하는 씹기, 즉 귀로 흘려 보내는 '무시'라는 것 뿐이라는 사실은
양 손바닥 모두 알고 있을 게다.

ps. 물론 그렇다고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
그 박수의 가치 유무는 문제에 따라 달라지리라...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4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46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3963    (아처) 손뼉의 법칙 achor 1997/05/131962
13962    [성훈] 아침에 대한 두려움 전호장 1997/05/132092
13961    (아처) 밤에 대한 자유욕 achor 1997/05/132101
13960    (아처) Jazz Cafe achor 1997/05/132031
13959    [씁쓰름] 앞으로 여섯개 남았지만~ 난나야96 1997/05/132181
13958    [진짜씁슬] 난나야96 1997/05/131881
13957    [씁쓰름] 아마 다들 씁슬하걸야~~~~~~~~ 난나야96 1997/05/132111
13956    [씁쓰름] 야 너네 저거 봤냐~~~~~ 난나야96 1997/05/132021
13955    [씁~] 보시오 김유지씨~~~~~~~~~~ 난나야96 1997/05/132051
13954    [씁쓰름] 유지씨~~~~~~ 난나야96 1997/05/131851
13953    [씁쓰름] 아니 또~~~~~~~~~~경미가 난나야96 1997/05/132011
13952    [씁쓰름] 앗~~~~~~~~ 경미가 난나야96 1997/05/132011
13951    [씁쓰름] 아니 이럴수가~~~~~~~~ 난나야96 1997/05/132001
13950    [씁쓰름] 또 쓴다......세상에 내가 난나야96 1997/05/132011
13949    [성훈] 칼라 시삽님께. 전호장 1997/05/132091
13948    [☆。°˚]이궁...여기도,,, khj0329 1997/05/131981
13947    [필승] 드뎌..전호장이 이오십 1997/05/121631
13946    게시판 통계 수고 이오십 1997/05/121581
13945    [필승] 쏟아져라 k1k4m49 1997/05/121611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