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9를 읽고]우중충이라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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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
칼라에 떠난 사람으로 되도록이면

아무말 없이 예전처럼 돌아갈려고 했습니다만,
재원님이 쓰신 글을 보니 저도 웃음 밖에 안나오눈 군요..

제가 탈퇴를 한 가장 큰 원인은
등급 문제가 아니라..

`우중충'이라는 표현의 문제 입니다.
물론 등급을 메기니까 그런 표현을 쓰셨겠죠..

재원님이야 시삽이시니..풀칼라, 아님 휘황찬란
이겠죠..뭐 다른 회원들도

각자에 맞은 하양까망이니.무지개일꺼구요..
그럼 저같은 경우의 회원은 모두 우중충하다고

해야 하나요? 칼라에 들어가자마자
`xx님은 우중충입니다'라고, 그것도 탈퇴하기

까지 계속 쓰여진다면 그걸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의 압장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중충이라는건 무슨색입니까?
아마 색이 있다면 남들이 탐탁치 않게

여기는 색이겠지요..97학번이니
당연히 차이를 둬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우중충'이란 표현 말고는 없었는는지요..
재치있게 그표현을 만들었는진 몰라도

그런 표현을 씀으로써 듣는이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았다는게 우끼군요..

각자에 맞는 칼라가 있으니
타 학번은 우중충한 색라는 뜻이군요..

저 혼자만의 비약일지 모르나..
우중충한 색은 색깔로써 그 가치를

잃었으니 저도 칼라를 따난것입니다.
후에 또다른 학번의 회원이 생긴다면

그분 한테도 우중충하다고 하실련지요..
우중충이라는 등급이라도 있는게 좋다는

재원님의 발언은 칼라만을 고집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다른 사람들에겐 그저 이해할수 없는 말일 뿐입니다..

회원으로 생각해 준것만으로 고맙게
여기라는 말처럼 들리는군요.

저와 칼라는 뭔가 안 맞는 모양입니다.
문제를 또 만들고 가게되서 죄송하게

생각될 뿐입니다.


본문 내용은 10,5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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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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