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모든 것이 운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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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k4m49 ( Hit: 162 Vote: 1 )

내가 이 세상에서 태어난 것도 운명에 이끌린 것이다..

부모님을 만난것도 운명이다...

대한민국의 서울이라는 곳에 사는 것도 운명이다...

통신을 하는 것도 운명적인 일이고..

나우누리에 가입한 것 또한 운명이다...(삐리리 하지만..--+)

소모임 칼라에 가입한 것을 운명이라 할 수 있고,

칼라내의 소모임인 칼사사에 가입한 것도 운명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애들을 만난 것을 운명이라 해야 할 것이다..

세상은 운명에 이끌려 움직인다...운명을 변화시키는 주체도

바로 나 자신....앞으로는 어떤 운명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다...

왜냐구? 그건 내가 만들면 되는 것이니까...^^;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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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