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모든 것이 운명처럼........ 작성자 k1k4m49 ( 1997-05-14 00:57:00 Hit: 162 Vote: 1 ) 내가 이 세상에서 태어난 것도 운명에 이끌린 것이다.. 부모님을 만난것도 운명이다... 대한민국의 서울이라는 곳에 사는 것도 운명이다... 통신을 하는 것도 운명적인 일이고.. 나우누리에 가입한 것 또한 운명이다...(삐리리 하지만..--+) 소모임 칼라에 가입한 것을 운명이라 할 수 있고, 칼라내의 소모임인 칼사사에 가입한 것도 운명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애들을 만난 것을 운명이라 해야 할 것이다.. 세상은 운명에 이끌려 움직인다...운명을 변화시키는 주체도 바로 나 자신....앞으로는 어떤 운명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다... 왜냐구? 그건 내가 만들면 되는 것이니까...^^;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4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4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4001 [^^정] 잼구경후귀가. alltoyou 1997/05/15184 14000 [얀손] 잼 콘서트 후기 전호장 1997/05/15202 13999 [필승] 꺽정 수고 이오십 1997/05/15163 13998 [제로] 읔 .. 지금 왔다 .. T_T asdf2 1997/05/15205 13997 (아처) 별밤JAM콘서트 번개 후기 achor 1997/05/15204 13996 [꺽정이~?] 햄과 소세지... k1k4m49 1997/05/15150 13995 (아처) 코크 불매 선언 achor 1997/05/15183 13994 (아처) 지영 가입 환영~ achor 1997/05/14205 13993 [foryou] 오늘 간다구 하고 못가서미안.. jazz1023 1997/05/14153 13992 [체리소주]오랜만에 와봤더니 왠 여자가 이리.. amgfclub 1997/05/14217 13991 [질문]여기는 뭐하는 곳???? anfang 1997/05/14202 13990 [필승] 사사인 여러분들과 칼라 운영진 여러분께 이오십 1997/05/14204 13989 (아처) 흐흐 achor 1997/05/14212 13988 [라키/부샵~2] 쩝..이번일에 대해서 로딘 1997/05/14205 13987 [svn] 아래 준이 글에 대해서... aram3 1997/05/14213 13986 [꺽정이~?] 모든 것이 운명처럼........ k1k4m49 1997/05/14162 13985 [svn] 칼라 탈퇴에 대해.... aram3 1997/05/14202 13984 [꺽정이~?] 쨈 콘서트 벙개~!!! 공지!!(마지막) k1k4m49 1997/05/14199 13983 [제로] 불쾌하군 ... asdf2 1997/05/14200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