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손] 장미꽃과 씨티폰을 받다~ ^^* 작성자 전호장 ( 1997-05-19 23:21:00 Hit: 165 Vote: 1 ) 멋진 여인에게서 손수만든 장미꽃두 받구~ 선물로 씨티폰두 받구(20일 사용제한이지만 --+) 외식까지 하구~ 쿠하~ 기분좋다. 씨티폰이 생겼으니 앞으로 삐삐 많이 쳐줘~ ^^* 얼마 사용못하니까 그전에 많이 많이 써야쥐~ 근데 별로 좋은거 같진 않더라..잘끊기고.. 이젠 나도 정식으로 성인이구나.. 쿠..근데 별느낌없다.. 이제 성인이니로 시작하는 말들은 더이상 내게 별다른 사고를 갖게 하지 못한다. 다들 성인식날 잘 지냈나? 성인이 된거 더들 축하하구~ 앞날에 행복과 희망 가득하길..^^* ps:어머니 한테 장미꽃 받은 사람 나말구 또 있나? --+ -- 김 성 훈 -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5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5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14096 [폼쓰] 오랫만에..끄적.. foms 1997/05/21199 14095 [꺽정~] 너무 나도 재미인는 만화채액~ k1k4m49 1997/05/21200 14094 [꺽정~] 허무함... k1k4m49 1997/05/21203 14093 (아처) 인간의 모습 achor 1997/05/21185 14092 (아처) 두번째 축제 achor 1997/05/21197 14091 [제로] 서류 뭉치... asdf2 1997/05/21192 14090 [나] 오늘 아처랑 성훈이 봤음 쇼팽왈츠 1997/05/21192 14089 [스마일?] 어둠과 무드 전호장 1997/05/20197 14088 [스마일?] 이틀간의 성년의 날을 마치며. 전호장 1997/05/20213 14087 [이론/칼소짱] 하잇...얘들아...늦었지만 8962 1997/05/20189 14086 (아처) 용민과의 잠시간의 이별 achor 1997/05/20204 14085 (아처/퍼온글] 이별 1,2,3 achor 1997/05/20201 14084 (아처) 비주류의 완패 achor 1997/05/20211 14083 [현화]후후,,,성훈아.. khw313 1997/05/19191 14082 [더드미?] 쌍칠년생 베이비~ ^^; 나는몰라 1997/05/19145 14081 (아처) 아름다운 이별 achor 1997/05/19205 14080 [얀손] 장미꽃과 씨티폰을 받다~ ^^* 전호장 1997/05/19165 14079 가입을 하구는 싶은데.... anfang 1997/05/19154 14078 (아처) 후회 3 achor 1997/05/19214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