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 tjdgns,dkcj,wjddnjs,dudal,tjsduddl rmfrn zkftktk.. |
|
작성자 |
c5y5j6
| ( Hit: 285 Vote: 21 ) |
|
|
|
친구들의 따뜻한 정성에 눈물이 날뻔 했ㅈ다
사악 것들 강철근육맨을 눈물로 녹이려 하다니....쿠쿠
아처지하수용소에서의 빈대생활은 비참했만 잼있었다..
후회는 별루 업는데 아쉬움이 쫌 남는군...
참, 성훈에게,아처에게 나의 맛간 모습을 한번두 못보여준것이 후회되는군
용팔,똥팔,떡팔 삼형제 탄생은 정ㄴ날 ..한 일이었쥐...쿠쿠(?
(첫째는 나닷,똥팔!!설렁하게 동전으루 순서를 정하다닛!)
오늘 머릴 밀었는데...시원하다...멋지기두 하구...
근육맨에게 잘 어울리는 듯하군....(성훈이두 어서 밀어라..)
쭌군두 낼 들어가는데 지금 심경이 어떠할지 궁금하군....쿠쿠
(쭈니......, 살아돌아 오도록....!!)
여냉야이 얏속한 소개팅 세건은 결국 하나두 못하구 가는군...T.T
후훗...멋진 글을 남길라구 했는데 엉망이군...
그동안 날 얼려줬던..썰렁한 친구들아,......
.....................고.맙.다...............................
...... 썰렁 ...8.....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