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손] 잠시간의 이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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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75 ( Hit: 208 Vote: 1 )

난 두명의 친구들과의 이별을 겪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이별이 영원이 아닌, 잠시동안의 이별이란데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려 한다.

물론, 자의는 아니라 할지라도
언젠간 지나가야 할길을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싶다.
용민, 정준..
둘다 무사히, 건강히 군생활 잘 마치고 다시 웃는 얼굴로 만나자.



-- 김 성 훈 --



본문 내용은 10,1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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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