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손] 잠시간의 이별들. 작성자 ever75 ( 1997-05-21 21:50:00 Hit: 208 Vote: 1 ) 난 두명의 친구들과의 이별을 겪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 이별이 영원이 아닌, 잠시동안의 이별이란데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려 한다. 물론, 자의는 아니라 할지라도 언젠간 지나가야 할길을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싶다. 용민, 정준.. 둘다 무사히, 건강히 군생활 잘 마치고 다시 웃는 얼굴로 만나자. -- 김 성 훈 -- 본문 내용은 10,1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6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4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14115 [더드미?] ' '를 느끼게한 그녀.. 나는몰라 1997/05/221571 14114 [스마일?] 서눙. 전호장 1997/05/212001 14113 [스마일?] 쭌. 이오십 1997/05/212031 14112 [제로] 첨가해서 ... asdf2 1997/05/212051 14111 [제로] 이어서.. asdf2 1997/05/212031 14110 [꺽정이~] 축구경기... k1k4m49 1997/05/212141 14109 [제로] 내 얘기 ... asdf2 1997/05/212214 14108 [얀손] 잠시간의 이별들. ever75 1997/05/212081 14107 [스마일?] 착시.. 전호장 1997/05/211981 14106 [스마일?] 친구보내기. 전호장 1997/05/211971 14105 [마타하리] 떠나는 친구들... 체리soju 1997/05/212141 14104 [스마일?] 서태지를 좋아하는 이유 1. 전호장 1997/05/212014 14103 [필승] 긴급번개? 이오십 1997/05/2120113 14102 [스마일?] 나의 우상~ 전호장 1997/05/2121623 14101 (...8) tjdgns,dkcj,wjddnjs,dudal,tjsduddl rmfrn zkftktk.. c5y5j6 1997/05/2128621 14100 (아처) 악화 achor 1997/05/2127127 14099 [그딸] 얘들아~ 나 떴어!!! netlover 1997/05/2125728 14098 (...8)...팔의 ....한 ..... c5y5j6 1997/05/2131031 14097 [씁]우와~~좋다. 난나야96 1997/05/2128029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