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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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93 Vote: 1 )

요즘 왠지 인생의 회의를 느낀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모랄까 내가 살아온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하였나 하는 그런 것일까...ㅇ,ㅁ..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싶기도 하구..무엇인가 쌈박한 것을 하고 싶기두 하구..
아마도 난 사춘기 인가봐..

그래서 말인데 우리는 뭐 M.T 같은고 안가냐..(아직 때가 안되었나..?)

--글구 우리 벙개칠땐 금요일을 삼가 합시다..--

그러면 모두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구 쩝..안뇽~~~~~`

-이른 아침에 잠 들깬 란희가-





본문 내용은 10,1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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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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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