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작성자 영냉이 ( 1997-06-09 04:12:00 Hit: 192 Vote: 5 )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처음과는 달리 지금은 상당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미 언제나 시달려왔고 정이라는 것을 느껴본지가 언젠줄 모를만큼 그렇게 그분의 존재는 멀어져 갔다. 지금현재도 멀다. 이미 2년동안 진행되온 이야기지만 그 잠정적이든 확정적이든 하여튼 언젠가는 날 결론이 나는 것이지만 씁쓸해져 온다. 둘을 볼때 나같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계속 내 머리속을 울리고 있다. 첨의 담담함이 이상한 것이겠지만 지금 이 감정또한 이상하다..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 . 본문 내용은 10,2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7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439277 14458 (아처2) 성훈아 잘 가거라 영화조아 1997/06/092186 14457 [경화] 성훈아~! 97start 1997/06/092126 14456 [스고이조.경인]성훈 보아랏. ever75 1997/06/092165 14455 (선영) to 영냉 주시맥 1997/06/091985 14454 [더드미♥] 성훈벙개후기정목쓰버젼~ 주호울라 1997/06/092025 14453 [스마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영냉이 1997/06/091925 14452 [스마일?] 으..괴로워잉../. (할말 다합해서 한당~) 영냉이 1997/06/091924 14451 [가시] 성훈이가.... thorny 1997/06/092004 14450 [멋진수민] 성훈아.. 전호장 1997/06/092047 14449 [svn] 성훈 에게~ aram3 1997/06/092184 14448 [라키/부샵~2] 쩝..성훈.. 로딘 1997/06/092174 14447 [svn] to 경민~ aram3 1997/06/092154 14446 [꺽정~] 아직까지.. k1k4m49 1997/06/092114 14445 [원로twelve] 가는 성훈에게... asdf2 1997/06/092354 14444 [필승] 성훈을 보내며......... 이오십 1997/06/092071 14443 [svn] 으하하하하...드뎌 접속~ aram3 1997/06/081603 14442 [그딸] 오옷..미안...--; netlover 1997/06/081604 14441 [☆。°˚] 오렌지보이 : 오렌지로드.... khj0329 1997/06/082085 14440 [☆。°˚] 허걱,,,하는구낭...-_-;; khj0329 1997/06/081583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