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12/?id=c44_free&board=c44_free&val=14961&numpag=722 [더드미♥] 성훈벙개후기정목쓰버젼~ | achor Empire


[더드미♥] 성훈벙개후기정목쓰버젼~

작성자  
   주호울라 ( Hit: 199 Vote: 5 )


우선.. 사랑하는 나의 성훈아~

딴말을 먼저하게 되어.. 심히 미안하이~ ^^;

"요즘 나의 그녀가 마니마니 아프당..!_!

내가.. 도대체.. 무슨 힘이 되어줄수있는지..

심란하다.. 괴롭다... --;"

푸하하~ 성훈~ (얼굴 크군...--;)

다들.. 자구.. 건강한 더드미♥는 아직 사라이따..

성훈은.. 역시.. 눈뜨구잔다.~ *^^*~


1. 푸하~ 서눙이가.. 권태에 찌든 목소리루 삐야에

음성을 남겼더군..

"4시에 리바이쓰~" --;

2. 병원가기전에.. 잠시 접속을 했더니만..

아초가있더군.. 입원해있는 애를.. 델꾸오라구~

종용을 하더군~ *^^*~ (내 말안했어쓰으니깐 머~)

3. 정목 : "단! 조껀이이따!"

아초 : "모냐 더듬 --+"

정목 : "캠 아니면 가겠다.."

아초 : "푸하~ 아니닷! 걱정말구 와랏!"

사악 아초.. 아니긴 모가 아니╋!

4. 결국.. 또 캠엘 간 시간이.. 18시 30분쯤이던가..

후후~ 핏빛의 내 윗옷이.. 궈여웠나부지? ^^;


5. 내 기억으론.. 칼솨솨 사상.. 최다 인원.. 타이기록쯤

된것같은데~ *^^*~ 후후~ 마니들두 모였드만...

영냉이가.. 버벅대면서 참가자들을 다 적어놨군~

아초랑 같이 영냉이 술주정 글 읽으면서~

한참 웃음~ *^^*~ /sound al 데굴데굴구르는

6. 전공셤의 여파였나..
내가.. 쫌 갔었던것 같군~ ^^; (아유~ 피곤행~)

꺽정과 눈물의 대화를 나누고..
(꺽정~ 다시봤다.. 언제 그녀석이랑 같이 더 얘기해보자~)
캠 앞에.. 계단에서.. "세월이 하수상하여~" 한탄을 하구

있는데.. 쪼오기~ 3미터쯤 앞에.. 어떤 거지같은 사람이~

온 옷에 흑칠을 하구.. 양말만 신은채루~

곤죽이되설~ 엎어져있는것이여따.. --;

캠1층의 직원인듯한 사람들이 나와서..

골판지루 머리를 마쳐주면서 역~~한 표정을 짓구있는것이

보여따.. (생각두 못해따..이때까지만해두..)

7. "힘좀 써라!" 서눙이였나.. 꺽정이랑 나한테

한마디 툭~ 던지고는 그 곤죽한테루 가는것이여따..

(정말... '설마~'해따..)

'칼라의 사악한 사람들이.. 저런 좋은 일을 하려고 하다니..

미들쑤 없다..' <-- 여기서 의심이 시작되따..

8. 그 곤죽의 정체는... 영재여따.. --; --; --; --; --;

따귀 한대면 해결될줄 아라따.. --;

안되더군.. Kick이면 그래두 해결될줄 아라따..

...............

지금까지 자구있다.. (여기는 아초쓰 아지트..)

(사건발생후 9시간 경과.. --;)

기영이의.. 그레이쓰에 태워설.. 아초네루.. --;

9. 성훈이는.. 첨에 행방이 '묘연'했던 그 묘연이랑..

다정하게 끌어안구 자구있다.. (우씨~ 질투나!!)

10. 존경하는 아초두.. '티비'보다가..
'디미'자구있다.. --;
11. 아초쓰 아지트에.. 더드미♥가 辛라묜 한빡쓰 기증하다`

뽀호호호호~~ *^^*~ 그 밖의 아이템들 더 기증하다~ *^^*~

12. 아초가 존경한다는 장정일원작의 '너희가 째즈를 믿느냐'

라는.. 약간은 에로틱하면서두 그로테스크하구 슬럼~한
분위기의.. 난해한 비됴를 한편 또 봐따..

(영냉이의 126라인을 넘지않으려구 조심하구이따..--;)

13. 우아~ 4시간정도.. 노래불렀더니.. 목이 장난이 아니다..!_!

14. 오늘은.. 울꽈 2학년과정의 가장 중요한 전공이랄수있는..
The Principles of Engineering Materials 종강날인데..

못 들어갈듯한데.. 고민이군.. --;

(앗~*)

1997.06.09. 07시15분 ♥Ejema... 정목이였쓰~


본문 내용은 10,1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6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4457   [경화] 성훈아~! 97start 1997/06/09203
14456   [스고이조.경인]성훈 보아랏. ever75 1997/06/09204
14455   (선영) to 영냉 주시맥 1997/06/09185
14454   [더드미♥] 성훈벙개후기정목쓰버젼~ 주호울라 1997/06/09199
14453   [스마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영냉이 1997/06/09186
14452   [스마일?] 으..괴로워잉../. (할말 다합해서 한당~) 영냉이 1997/06/09183
14451   [가시] 성훈이가.... thorny 1997/06/09190
14450   [멋진수민] 성훈아.. 전호장 1997/06/09197
14449   [svn] 성훈 에게~ aram3 1997/06/09211
14448   [라키/부샵~2] 쩝..성훈.. 로딘 1997/06/09206
14447   [svn] to 경민~ aram3 1997/06/09212
14446   [꺽정~] 아직까지.. k1k4m49 1997/06/09203
14445   [원로twelve] 가는 성훈에게... asdf2 1997/06/09229
14444   [필승] 성훈을 보내며......... 이오십 1997/06/09200
14443   [svn] 으하하하하...드뎌 접속~ aram3 1997/06/08148
14442   [그딸] 오옷..미안...--; netlover 1997/06/08156
14441   [☆。°˚] 오렌지보이 : 오렌지로드.... khj0329 1997/06/08200
14440   [☆。°˚] 허걱,,,하는구낭...-_-;; khj0329 1997/06/08143
14439   [씁쓰르] TO...영재 네 글을 읽었다. 난나야96 1997/06/08204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