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나 칼사사 오기 싫다...--; 작성자 전호장 ( 1997-06-09 15:39:00 Hit: 203 Vote: 9 ) 왜냐구 ? 쪽팔려서... 왜 성훈이 환송회에서...내가 가냔 말이다... 젠장할... 일두 못가구...난 이제 죽었다... 어쨌든 오랜만에 친구들을 봐서 술이 받았나보다...^^; 클클...밥팅 성훈 오후 3시까지 포항에 가야 된다는 놈이... 12시에 아쳐쓰 카페테리아에서 출발했으니... 어쩌려구 그러지? 떼제베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지금 영재 머리에서 피가 난다...^^; 쩌브... 참...글구 아쳐야... 니가 걱정했던 대로 빌려준 고 꼬질꼬질한 바지에... 수표는 없구...10000원짜리 배추잎이 있더군... 그래서 성훈이랑 묘연이랑...아이스크림 맛있게 먹구.. 재밋게 오락했다... 돈 10000원 고맙다...^^; 글구...온라인 상에서만 만났던 더드미두 반가웠구... 에휴.... 난 지금 몸이 너무 아프단다... 더드미 이좌쉭 거지같은 뭐가 어쩌구 어째??? 지금은 씻구.... 다시금 왕자로 돌아왔으니까...^^; 영재.... (으~~~쪽팔려....) 본문 내용은 10,1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2277 14476 (아처) 세번의 이별 achor 1997/06/102054 14475 (아처) 평등에 관하여... achor 1997/06/102014 14474 [수민] 이럴수가?? 전호장 1997/06/101616 14473 (아처) 성훈환송번개 후기 achor 1997/06/102014 14472 [☆。°˚] 중독증... khj0329 1997/06/102129 14471 [필승] 내 생각에 지금 성훈이는..... 이오십 1997/06/101595 14470 [필승] 영재 이오십 1997/06/101684 14469 [필승] wh 명령어가 없어진 것인가? 이오십 1997/06/102196 14468 [필승] ?가 시러하는 ?,?가 시러하는 ? 이오십 1997/06/102115 14467 [☆。°˚] 드뎌~~ khj0329 1997/06/0921110 14466 [정원] to 성훈~~ 전호장 1997/06/0921416 14465 [정원] 성훈환송벙개 후기~~ 전호장 1997/06/0919838 14464 ## egoist ## 칼사사.. 여러분.. m엔m 1997/06/0947452 14463 ## egoist ## 아처야.. 나 묘여닌데.. m엔m 1997/06/0979850 14462 하루늦은 벙개후기..? elf3 1997/06/0929935 14461 [영재] 내가 많이 야위었다구? 전호장 1997/06/0921020 14460 [영재] 나 칼사사 오기 싫다...--; 전호장 1997/06/092039 14459 [수민] 학교간다 전호장 1997/06/091906 14458 (아처2) 성훈아 잘 가거라 영화조아 1997/06/09217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