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날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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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217 Vote: 1 )

시험이 싫다고 부르짖던 나는 아니나 다를까..시험을 망치고 말았다.

아침부터 지하철에서 발을 밟히더니..쩝

훗날이 걱정이 된다. 재수강은 언제 다하지..

어제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뒹굴다 '프로포즈'를 보고 잤다.

그러데 '프로포즈' 넘 재밌다. 히히

류시원도 귀엽고...

내일은 한과목인데..그래서 인지 왠지 널널한 기분..그래서 기분도 좋고..

그리고 내일모레면 방학이라는 사실이 난 너무 좋다.

벌써 방학한 아이들도 많은 것 같던데.. 좋겠다.부러버~~~~~~~~~~~

그럼 이만..

참 나두 이쁜 대화명 하나 만들려는데 좋은 거 알고 있는 사람 ??????


본문 내용은 10,1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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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