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오늘의 대화에서 찾은 나의 모습! 작성자 이오십 ( 1997-06-22 22:45:00 Hit: 160 Vote: 4 ) 오늘 음.. 좀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적지 않은 오늘의 이야기에서 나의 작은 면과 잃어버린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의 큰 문제는.. 통신으로 인한 널널함! 널널함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마리의 다람쥐 같았다.. 언제나 뛰어가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다람쥐.. 계속 헛바퀴만 도는 것이다.. 바로 내가 인생의 널널함에 빠져서.. 헛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흐~ 이제야 깨닫다니.. 오늘은 정말 의미있는 대화였다.. 그렇게 생각하니? ^^ *^_^* 아자아자아자!! 본문 내용은 10,1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3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3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14875 [필승] 나두 오늘 축구봔는데 이오십 1997/06/22153 14874 [svn] to 경민~ aram3 1997/06/22213 14873 [ ] 다덜 잘사나... gokiss 1997/06/22200 14872 [꺽정] 오늘의 대화에서 찾은 나의 모습! 이오십 1997/06/22160 14871 [꺽정] 오늘..7월 22일!! ^^ 이오십 1997/06/22196 14870 [꺽정] 브라질과의 축구... 이오십 1997/06/22223 14869 [꺽정] 친구의.. 이오십 1997/06/22198 14868 [꺽정] to 진호~ 이오십 1997/06/22204 14867 [부삽] 6월 정기모임 초/청/장 응통96 1997/06/22110 14866 [수민] 우흐.. 전호장 1997/06/22153 14865 [svn] 행군~ aram3 1997/06/22153 14864 [svn] 아웅~ 팔아포~~ aram3 1997/06/22156 14863 (아처) 충격! 나우누리에서의 경고전화! achor 1997/06/22212 14862 to 순우 lovingjh 1997/06/22150 14861 나.. elf3 1997/06/22145 14860 (아처/제국] 我處帝國 開國 公布 achor 1997/06/22178 14859 사연 lovingjh 1997/06/22152 14858 (아처) 덮혀진 초록노트 achor 1997/06/22154 14857 [스마일?] 또 헥.. 영냉이 1997/06/22159 696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