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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제국] 我處帝國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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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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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재의 21347번 '[영재] 순우제국이라...' 글에 관련하여 몇 자 적어보
려 한다. 관련글 연결은 일부로 피했음을 알려둔다.
지금 당장 눈을 감고, 자신을 곰곰히 생각해 보라!
자~ 그대여!
그대는 어떤 절대적인 힘을 바라고 있지 않은가?
누군가 강력한 힘으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시원히 해결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 않은가?
의지로 조절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지 않은가?
이것들은 당신만의 현상이 아니다.
세기말을 맞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그런 잠재된 의식을 갖고 있는 게다.
바로 이것들이 '신제국주의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내적 외침이다.
신제국주의는 과거의 제국주의와는 큰 차이를 지닌다.
과거 제국주의가 군사적, 경제적으로 남의 나라나 후진 민족을 정복하여
자기 나라의 영토나 권력을 넓히려는 주의였다면,
신제국주의는 과거의 그런 행위들은 인간구제의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다.
신제국주의의 정치는 과두정치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소수의 선택받은 선민은 우매한 다수를 다스려야 하는 법,
인간은 타고난 각자의 특성이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그 천성에 맞은 직업을 택하여
자신의 능력에 맞는 작업에서 만족을 찾아야 하고,
그렇게 사회는 작업분할로 이루어진다.
이는 결코 주종관계가 아니며,
모든 인류는 평등하되,
선택받은 극소수만이 그들을 구제하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신과 인간의 중간 존재인 '신인간'의 단계로,
인류평등과는 결코 유관하지 않다.
또한 라운드테이블 시대는 상황과 맞지 않다.
라운드테이블이 말하여 질 때는 절대적인 힘이 없는 상태,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최강, 최고의 민족 순민족이 지상에 도래하여
그들을 구원케 한다.
그들은 거짓된 지식을 버리고 이에 순종해야 하며,
인류는 하나되어 행복한 공존을 누린다.
요사이 새롭게 일고 있는 '박정희 신드롬'은
절대권력 기대의 한 단편이다.
보라! 저 떠오르는 뜨거운 태양을...
3672/0230 건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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