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친구들. 작성자 영냉이 ( 1997-06-24 23:19:00 Hit: 157 Vote: 2 ) 그들이 있음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된다. 언제나 그래왔다.. 다만 나는 그들을 힘들때만 찾아왔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무척이나 미안하게 만든다.. 오늘받은 두통의 편지.. 내 소중한 친구들.. 나 또한 어찌 너희를 잊고 있을수 있겠니.. 너희 처럼 소중한 친구들을.. 편지는 너무나 고맙다..친구야.. 나 또한 그들처럼 그들에게 힘이 되는 친구이고 싶다.. 언제까지나.. 기꺼이.. 오늘밤은 친구를 위한 답장을 준비해야겠다..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1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4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4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14951 [스마일?]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은. 영냉이 1997/06/251572 14950 [영재] ABOUT 비평준화 고교.. 전호장 1997/06/251542 14949 [영재] 경미에게... 전호장 1997/06/252072 14948 [영재] 두탕... 전호장 1997/06/251496 14947 [탈퇴] ... pkm337 1997/06/251902 14946 (아처) to 수영 achor 1997/06/251882 14945 [svn] 비평준화 고교 집단 전학 #2 aram3 1997/06/251572 14944 [스마일?] 후아~ 많다~ 영냉이 1997/06/252013 14943 (아처) 비평준화 고교 집단 전학 achor 1997/06/242203 14942 [꺽정/자작] 비지(BG) 하이스쿨~#1 전호장 1997/06/242063 14941 (아처) 프로포즈 achor 1997/06/242083 14940 [필승] 갈갈이랑 당구쳔는데 이오십 1997/06/242072 14939 [스마일?] 친구들. 영냉이 1997/06/241572 14938 [꺽정/공지] 칼라정모! 이오십 1997/06/241593 14937 [꺽정] 우유비누는.. 이오십 1997/06/241892 14936 [영재] 낼은 정모날?? 전호장 1997/06/241893 14935 (아처) 끄적끄적 10 achor 1997/06/241883 14934 [롼 ★] 넘 힘들다. elf3 1997/06/242048 14933 [svn] 오늘... aram3 1997/06/241557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70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