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서 마저해야쥐~
당분간 이것땜에 바쁘겠군..
역시 유비무환의 정신은... 꼭 필요해.. --;
이순간도 떠오르는 말..
'하다가 그만두면 그 전에 한것까지 없어진다'
대강 이런의미의 말을 했던 유비..
친구랑도 통한 것이지만
이 말은 평생을 두고도 잊지 못할껏같아~
지금 하는 작업두
상당히 귀찮아지는 면이 있어..
하지만 이미 시작을 했고.
하다 그만두면 그전에 한것까지 없어지니까..
친구야~ 이말 맞나? 말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단말야..웅..
삼국지가 너무 보고 싶어. 이 말들외에도 좋은 말들이 많을텐데..
참.. 그때는 사랑문제로 힘들어할때라서리
전투얘기는 영 아니었거든..
근데 지금은 너무나 그 책이 보고 싶단 말야...
이번에는 포기하지 말고 10권 다 읽어야쥐..
참.. 생일 정리도 해야하는데..웅..
하여튼 바쁘다 바뻐..--;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ps==. 지금 다시 읽어 보니깐
작업중기라는 제목인데두..웅..
딴 소리가 더 많은 것 같엉.. 푸히.. ^^;
나 커서 할일 없음 횡수전문가나 할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