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정모 갔다와서~~~!

작성자  
   아기사과 ( Hit: 161 Vote: 1 )

얘들아 넘넘 방가웠구...

멋있는 신입(신입이라구 부를 수 없겠군..내가 안나가서 못본것이니..)들 봐서

좋았구...

에휴~~

정모를 한시간이나 늦게 가서리....

많이 놀진 못했당...

헤헤..

글구........

서눙이랑 꺽정이한테 미안해서 어쩌나....흑흑....

미안해..

헤헤...

미안해미안해..

괜히 나땜에 집에 못간건 아닌지...

우리가 탔던 전철이 막차이든데...

버스는 있었는지....

암튼/....집에 잘 들어갔길 바래~~~~헤헤...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4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49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1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5622   [eve] 한때는 정말...... 아기사과 1997/06/04151
5621   [eve] 시디푸스의 신화 아기사과 1997/06/15193
5620   [eve]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나두 봤어 아기사과 1997/06/21205
5619   [eve] 아처 짬뽕 말야... 아기사과 1997/06/21160
5618   [eve] 정모 갔다와서~~~! 아기사과 1997/06/26161
5617   [eve] 가위바위보도 못하는 칼사사 남정네들.. 아기사과 1997/06/26155
5616   [eve] 헉!서눙아~~~~ 아기사과 1997/06/26190
5615   [eve] 헉!성훈이 기사 진짜야? 아기사과 1997/06/26164
5614   [eve] 야!왜 회기역에서 모여? 아기사과 1997/06/26166
5613   [eve] 비가 샤샤 왔으면... 아기사과 1997/06/26159
5612   [eve] 집에 있는게 너무 시러.. 아기사과 1997/06/26160
5611   [eve] 돈이 이렇게 중요한거라니.. 아기사과 1997/06/26158
5610   [eve]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기사과 1997/06/26191
5609   [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아기사과 1997/06/26153
5608   [eve] 난 강하게 살구 싶었지... 아기사과 1997/06/26161
5607   [eve] 아니...나의 도배를 막다니... 아기사과 1997/06/26214
5606   [eve] 고마워요.. 아기사과 1997/06/27155
5605   [eve] 정신차린 여주루 돌아와서~~~ 아기사과 1997/06/27156
5604   [eve] 오늘은 도배하는 분위기? 아기사과 1997/06/30189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